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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 선발등판 예고날짜8월7일 오전 8시5분장소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상대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닥터 K’ 랜디 존슨(39)이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2안타 완봉승을 따
![[美프로야구 포토]“엄마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6/6866929.1.jpg)
![[美프로야구]김병현 27세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5/6866855.1.jpg)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8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김병현은 5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美프로야구 포토]본즈 598호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5/6866816.1.jp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슬러거 배리 본즈가 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9회 솔로 홈런을 터뜨린 후 손가락으로
![[美프로야구 포토]“또 넘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4/6866785.1.jp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왕 배리 본즈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2회초 호쾌한 3점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피
![[美프로야구]김병현 5승 함박웃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4/6866716.1.jpg)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최근 부진을 떨치고 다시 일어섰다. 김병현은 4일 뉴
![[美프로야구]박찬호 4승 “얼마만이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2/6866620.1.jpg)
“이래도 못 이길래?”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29)가 선발등판한 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팀
![[美프로야구 포토]“아웃 맞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31/6866459.1.jpg)
플로리다 말린스의 포수 마이크 레드몬드(오른쪽)가 4회초 샌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페르난도 비나를 홈에서 태그한
![[美프로야구]김병현 끝내기 홈런 맞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31/6866392.1.jpg)
감독과의 의견대립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3·사진)이 끝내기 홈
![[美프로야구]김선우 몬트리올로 전격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31/6866395.1.jpg)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선우(24·사진)와 송승준(22)이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전격트레이드됐다. 보스턴은
![[美프로야구 포토]“내가 잡을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9/6866247.1.jpg)
“잡지마. 내볼이야.” 29일 열린 미국프로야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루수 에릭 힌스키(11번)가 8회 미네소타
![[美프로야구]BK 또 감독과 불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9/6866213.1.jpg)
등판방식과 경기태도를 놓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3·사진)과 밥 브렌리감독간에 묘한 갈등이 빚어지고
![[美프로야구 포토]“온힘 다했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8/6866130.1.jpg)
박찬호가 28일 텍사스의 전신이었던 워싱턴 세네터스의 유니폼을 입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등판해 볼
![[美프로야구]찬호-병현 “안풀리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8/6866103.1.jpg)
두 코리안 빅리거가 모두 고개를 떨궜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는 또다시 4승 도전에 실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