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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력의 달인’ 그레그 매덕스(39·시카고 컵스)가 통산 300승-3000탈삼진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매덕스는 27
박찬호(32·텍사스)가 ‘오클랜드 징크스’에 다시 한번 발목을 잡혔다. 박찬호는 25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박찬호(32·텍사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올 시즌 가장 오래 마운드에서 버텼고 피
![[美프로야구]김병현 “불펜이 3승 날렸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7/20/6950459.1.jpg)
김병현(콜로라도·사진)이 시즌 3승을 아쉽게 날려버렸다. 김병현은 19일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시즌 후반기 첫 선발
박찬호(32·텍사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졌다. 박찬호는 15일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동안 홈런 1방을
11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그는 세 살 때 구걸하러 거리에 나섰고 여섯 살부터는 구두닦이를 했다. 좀 더 커서는 아버지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2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홈런더비는 4만1004명의 관중이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2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홈런더비는 4만1004명의 관중이
![[美프로야구]추신수 퓨처스게임 결승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12/6949959.1.jpg)
‘차세대 거포’ 추신수(타코마 레이니어스)가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인 ‘퓨처스 게임’에서 결승 홈런을 날렸다.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즌 첫 3루타를 날렸다. 최희섭은 10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박찬호(텍사스)가 시즌 8승 3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박찬호는 7일 보스턴과의 경기에 시즌 전반기 마지막으로 선발 등
![[美프로야구]김병현 6이닝 6K 완벽투…승리는 날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7/06/6949600.1.jpg)
김병현(26·콜로라도·사진)은 요즘 등판할 때마다 시험대에 오르는 것 같아 조마조마하다. 선발에서 밀려날 위기에
광주일고 1년 선후배 김병현(26·콜로라도)과 최희섭(26·LA 다저스)이 처음으로 투타 맞대결을 벌인다. 콜로라도는
![[美프로야구]찬호 151km ‘팍’… 시즌 8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04/6949489.1.jpg)
텍사스 박찬호(32)가 ‘약속의 땅’ 세이프코필드에서 최고 구속 시속 151km(94마일)를 찍으며 시즌 8승(2패)과 선
김병현(26·콜로라도)이 30일 휴스턴 전에 선발로 등판해 시즌 3승에 도전했으나 5이닝 동안 솔로홈런 한 방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