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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 고아들이 잘못된 출발을 했다."(프랑스 민영 TF1 TV) 프랑스는 1일에도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
![[2002월드컵 포토]음보마 첫골 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1/6859640.1.jpg)
아일랜드의 간판스타 파트리크 음보마가 1일 일본 니가타에서 벌어진 2002한일 월드컵 E조예선 첫 경기 아일랜드 전에
![[2002월드컵 포토]“아일랜드 이겨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1/6859637.1.jpg)
재미있는 복장으로 치장한 아일랜드 팬들이 1일 일본 니가카에서 벌어진 2002한일월드컵 E조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
![[2002월드컵 포토]“이럴 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1/6859626.1.jpg)
개막전에서 프랑스가 세네갈에 허무하게 패하자 프랑응원단의 두 젊은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
“몽 디외(Mon Dieu·오 하나님)!” 31일 프랑스 파리의 한국대사관(대사 장재룡·張在龍) 강당에서 프랑스-세네갈전을
본선 처녀 출전국인 세네갈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프랑스를 격침시키는 대이변을 일으키자 세네갈은 전국
![[2002월드컵 포토]세계가 놀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1/6859625.1.jpg)
‘이변의 순간.’ 세네갈의 파프 부바 디오프(왼쪽에 앉아 있는 선수)가 프랑스 문전 혼전중 넘어져 있는 자신의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역사적인 개막식을 지켜본 6만여명의 관람객 중에는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특
![[2002월드컵]세네갈 '블랙 쿠데타' 이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1/6859618.1.jpg)
세계가 깜짝 놀랐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개막전 프랑스 대 세네갈의 경기에서
![[2002월드컵]아! 프랑스…개막전 징크스 '악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1/6859617.1.jpg)
모두가 ‘이변은 단지 이변일 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3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은 아프리카 ‘테랑가의 사자’
![[2002월드컵 포토]환호하는 세네갈 응원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616.1.jpg)
31일 저녁 상암동 경기장에서 열린 2002월드컵 개막전에서 프랑스를 꺽으면서 이변을 일으킨 세네갈의 승리가 확정되
![[2002월드컵포토]화려한 월드컵 개막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609.1.jpg)
31일 저녁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역사적인 2002 한.일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조명아래 전통 무용이
![[2002월드컵 포토]화려한 개막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608.1.jpg)
31일 저녁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역사적인 2002 한·일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엠블렘과 태극기가 나
![[2002월드컵 포토]대쪽 판결 기대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606.1.jpg)
“우리가 그라운드의 포청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들이 30일 일본 도쿄 인근 지바에서 기
![[2002월드컵 포토]속옷인들 어떠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605.1.jpg)
“자, 배를 쑥 내미세요.” 브라질 대표팀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맨 왼쪽)가 30일 울산 미포 연습장에서 훈련을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