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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 2위만 해다오.” 2002 한일월드컵에서 동유럽의 강호 폴란드를 꺾고 16강 진출의 유리
지난 대회 우승국 프랑스가 2002한일월드컵에서 초반 탈락의 위기를 맞음에 따라 역대 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
![[2002월드컵]경주 "한국대표팀 훈련 응원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88.1.jpg)
‘경주는 온통 축구열기로 가득….’ 7일 오전 11시 경주시민운동장에 ‘태극전사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용황유
![[2002월드컵 포토] 골문을 향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82.1.jpg)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헨리크 라르손이 7일 나이지리아의 수비수를 제치고 동점골을 터뜨린 직후 왼쪽 손가락으로 ‘1골
“네덜란드도 온통 히딩크 얘기뿐입니다.” 7일 한국축구대표팀의 훈련모습을 취재하러 경주시민운동장을 찾은 ‘네
![[2002월드컵]'독수리'최용수 "이젠 날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74.1.jpg)
부상으로 날개를 접었던 ‘독수리’ 최용수가 ‘비상의 채비’를 갖췄다. 최용수는 7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8개조 모두가 죽음의 조.’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의 뚜껑이 열린 결과 절대 강자와 절대 약자의 구분이 없이 8
![[2002월드컵 포토]골문을 향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61.1.jpg)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헨리크 라르손이 7일 나이지리아의 수비수를 제치고 동점골을 터뜨린 직후 왼쪽 손가락으로 ‘1
![[2002월드컵 포토]‘천금의 결승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44.1.jpg)
스웨덴의 라르손이 7일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F조 두번째 경기에서 후반 17분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고 있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G조 16강 갈림길을 결정짓는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의 경기. 축구게임 '2002 피파 월드
월드컵 본선에 한번도 빠짐없이 출전한 브라질과 본선무대에 처음으로 출전한 중국과의 경기의 결과는? 터키전에
![[2002월드컵 포토]"아퍼, 안아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384.1.jpg)
![[2002월드컵 포토]어리나 감독 "저 잘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386.1.jpg)
![[2002월드컵 포토]“떨어지지 마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375.1.jpg)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인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잉글랜드와 운명의 일전을 하루앞둔 6일 삿포르돔에서 머리로 볼
![[2002월드컵 포토]“내 묘기 어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373.1.jpg)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아르헨티나와의 숙명의 일전을 하루 앞둔 6일 삿포르돔에서 팀 연습 도중 한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