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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오빠들, 멋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8/6860554.1.jpg)
![[2002월드컵 포토]"오빠, 저 좀 봐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8/6860534.1.jpg)
경찰들이 경주 훈련장에 도착하는 한국대표선수들의 사진을 찍으려는 축구팬으로부터 대표팀을 보호하고 있다.[AP]
'투르크 전사' 터키와 북중미 축구의 선봉 코스타리카의 경기. C조 2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이 될 이 경기의 결과는?
16강 길목에서 충돌하게 된 H조 2차전 일본과 러시아의 경기. 그라운드 위의 '러-일전쟁'으로 불리울 만큼 관심을 끄
![[2002월드컵 포토]그명성 그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8/6860523.1.jpg)
잉글랜드의 간판스타 데이비드 베컴(가운데)이 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양팔을
![[2002월드컵]아르헨 ‘별들의 전쟁’서 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8/6860522.1.jpg)
‘죽음의 조’에 속한 최대 라이벌 전. 누구도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뚜껑은 열렸고 경기는 6 대 4로
![[2002월드컵 포토]혈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8/6860520.1.jpg)
![[2002월드컵]시내전역 경찰배치 '긴장의 삿포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503.1.jpg)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벌어진 삿포로시는 7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훌리건의 입국을 철저히 봉쇄했다고 하
![[2002월드컵]아르헨과 잉글랜드의 '축구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504.1.jpg)
스포츠의 기원이 전쟁이라는 설이 있다. 서로 죽고 죽이는 유혈극을 스포츠가 대신했다는 것. 아르헨티나와 잉글
![[2002월드컵 포토]바로 이기분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502.1.jpg)
’돌아라,공중제비‘ 나이지리아 줄리어스 아가호와가 7일 스웨덴과 경기에서 전반 35분 헤딩 선제골을 뽑은 뒤 공
![[2002월드컵]브라질 "중국 조직력 뛰어난팀…방심 금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94.1.jpg)
“방심은 절대 금물.” 브라질대표팀 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54)이 8일 서귀포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C조 최약체
![[2002월드컵]美어리나감독"한국팀 강한 체력-압박수비 장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91.1.jpg)
강호 포르투갈을 격파해 사기가 크게 오른 미국대표팀은 7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구장에서 한국전 대비
![[2002월드컵]프랑스축구협회장 "지단 3차전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92.1.jpg)
이대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전 대회 챔피언 프랑스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그동안 침착했던 태
과연 포르투갈은 ‘제2의 프랑스’가 될 것인가. 전대회 우승팀 프랑스와 ‘유럽의 브라질’ 포르투갈은 이번 대
![[2002월드컵]中밀루티노비치 감독 "브라질전은 정신력 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07/6860486.1.jpg)
“아직 우리 팀의 능력을 모두 펼쳐 보인 것은 아니다. 나는 우리팀이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