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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2001∼2002시즌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24일 그린베이에서 열린 15주차
![[NFL]몬태나 부활?…SF 가르시아 맹활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1/19/6839493.1.jpg)
“나의 영웅 조 몬태나를 닮았다고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3년차 쿼터백 제프 가르시아(31)가 ‘제2
![[NFL 포토]"잡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3/6836520.1.jpg)
23일 열린 NFL경기에서 뉴욕 자이언트의 티키 바버(왼쪽)가 데이몬 모러(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헬멧을 치며 수비를 뿌리
“달리고 던지고 받아서 터치다운으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후보 데이비드 패튼이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NFL 포토]"으∼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5/6833690.1.jpg)
25일 열린 NFL 경기에서 그린 베이 패커스의 리시버 코레이 브래드포드(85)가 공을 받으려고 하는 순간 워싱턴 레드
![[NFL포토]“사람 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4/6833582.1.jpg)
24일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경기에서 캐롤라니아 팬더스의 라인백 댄 모건(오른쪽·55번)이 애틀랜타 팰컨스의
![[NFL]美 프로미식축구리그 2001∼2002시즌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10/6832142.1.jpg)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2001∼2002시즌이 10일 개막,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2연패를 향한 상쾌한 첫발을 내디뎠다. 볼
![[NFL]댈러스 쿼터백 에이크먼 은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131.1.jpg)
미국프로풋볼(NFL) 최정상급 쿼터백으로 꼽혀온 트로이 에이크먼(34·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송곳 패스를 더 이상 볼 수 없
![[NFL]"잘 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05/6807636.1.jpg)
AFC선발팀의 쿼터백 리치 개넌(왼쪽.12번)이 NFC선발팀 수비수 조 존슨(94번)을 피해 볼을 패스하고 있다. 이 패스를
“나의 전성기는 30대 중반” 스포츠에서 선수 전성기는 20대 초반이나 후반이라는 게 정설. 하지만 5일 하와이
![[NFL]줄리아니 뉴욕시장 슈퍼볼 내기 져 망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01/6807231.1.jpg)
‘이런 체면이 말이 아니군….’ ‘베팅의 일인자’로 불릴 정도로 내기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
![[NFL]씁쓸한 슈퍼볼 MVP 루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31/6807113.1.jpg)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제35회 슈퍼볼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레이 루이스(26·볼티모어 레이븐스·사진)가
29일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제35회 슈퍼볼의 시청률이 역대 최저인 40.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
![[NFL]"앞만 보고 달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9/6806873.1.jpg)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와이드리시버 저메인 루이스가 3쿼터 초반 뉴욕 자이언츠의 킥오프를 리턴 터치다운으로 성공시킨
![[NFL]철통수비 볼티모어 '슈퍼볼' 첫 포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9/6806831.1.jpg)
‘까마귀’라기 보다는 길목을 지켜 먹이를 낚아채는 무서운 ‘독수리’였다.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철벽수비를 앞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