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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뉴욕 제츠 천신만고 PO티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30/6882095.1.jpg)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2002∼2003시즌 ‘겨울잔치’의 주인공 12개팀이 가려졌다. 특히 ‘막차’를 탄 뉴욕 제
![[NFL 포토]“날 막을순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4/6881573.1.jpg)
‘터치다운을 향한 안간힘.’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이드리시버 앤트완 랜들 엘(앞)이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한국계 미식축구선수인 하인즈 워드가 뛰고 있는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피츠버그는
![[NFL]서른일곱살 쿼터백 “나이는 숫자일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6/6880816.1.jpg)
‘노장은 죽지 않았다.’ 스포츠계에서 선수의 전성기는 길게 잡아도 30대 초반까지. 그러기에 서른을 훨씬 넘긴
![[NFL 포토]“다칠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9/6880073.1.jpg)
9일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경기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타이트엔드 토드 힙(위)이 뉴올리언스 세인트 세이
![[NFL]NFL 한국계 흑인 하인즈 워드 마침내 최고스타 발돋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4/6879570.1.jpg)
《“어머니의 이름으로.”한국계 흑인 미식축구선수 하인즈 워드(26·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미국프로미식축구(NFL)에서
![[NFL 포토]창 vs 방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6/6878757.1.jpg)
‘비켜.’ 26일 열린 미국프로풋볼리그(NFL)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제프 가르시아(왼쪽)가
![[NFL 포토]“놓으란 말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5/6878655.1.jpg)
미국 미식축구팀 뉴욕 제트의 라베라누에스(가운데)가 25일 미국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벌어진 버팔로 빌스와의 경기
![[NFL 포토]“제대로 걸렸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9/6878027.1.jpg)
19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세인트루이스 램스와 시카고 베어스의 경기. 세인트루이스의 아이
![[NFL 포토]온몸으로 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8/6877896.1.jpg)
‘더 이상은 못간다’. 18일 열린 프로미식축구리그(NFL)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 와이드 리시버인 타이 스트리
![[NFL포토]“터치다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8/6877793.1.jpg)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휴스턴 텍산스의 쿼터백 데이비드 카(8)가 18일 잭슨빌 재규어스전에서 골 라인을 향해 몸
![[NFL포토]이 한몸 부숴져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8/6877792.1.jpg)
18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돔에서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경기. 애틀랜타 팰컨스의 쿼터백 마이클 빅(7)이 패
![[NFL 포토]‘고지가 저긴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1/6877101.1.jpg)
11일 테네시 내시빌에서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경기. 테네시 타이탄스의 와이드 리시버 데릭 메이슨(오른
![[NFL]브렛 파브 맹활약 그린베이 7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1/6877044.1.jpg)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면 미식축구는 ‘쿼터백 놀음’이다. 경기의 열에 아홉은 쿼터백이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NFL 포토]온 몸을 던져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1/6877010.1.jpg)
11일(한국시간) 열린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잭슨빌 재규어스-워싱턴 레드스킨스의 경기에서 워싱턴의 프리 세이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