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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씨름단이 올 시즌 첫 지역장사대회에서 우승, 11개월만에 모래판 정상에 복귀했다. 현대는 14일 용인 명
![[씨름]신봉민 '장사의 눈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04/6837830.1.jpg)
![[씨름]염원준 생애 첫 백두봉 정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02/6837725.1.jpg)
83년 민속씨름이 출범한 이후 지난 대회까지 백두봉 정상을 밟아본 장사는 모두 26명. 이 백두장사 명단에 2일 27
![[씨름]LG '황소의 힘'…민속씨름 단체전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01/6837591.1.jpg)
LG투자증권 황소 씨름단이 민속씨름 사상 처음으로 5개 대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LG씨름단은 1일 함양체
한국씨름연맹은 1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천안장사대회 백두급 결승에서 이태현(현대중공업)을 장외로 밀어 떨어뜨린
![[씨름/황영조의 풀코스인터뷰]백승일 "누구와 붙어도 자신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4/6819125.1.jpg)
‘천재 씨름꾼’ 백승일(25·LG투자증권)이 황영조와 만난 것은 봄 햇살이 눈부셨던 13일 오후. 두 스타가 서울 방
![[씨름]모래판 판도가 흔들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7/6818322.1.jpg)
바야흐로 군웅할거. 모래판 판도가 바뀌고 있다. ‘골리앗’ 김영현(25·LG투자증권)이 올 시즌 2개의 타이틀(
![[씨름]'골리앗' 김영현 명예회복 '꽃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6/6818175.1.jpg)
‘골리앗’ 김영현(LG투자증권)이 명예회복을 했다. 김영현은 6일 거제체육관에서 열린 거제장사대회 지역장사
![[씨름]백승일 ‘백두봉’ 정복…4년7개월 설움 날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4/6818028.1.jpg)
너무 일찍 정상의 맛을 알아버린 ‘소년 장사’. 그리고 그 자만심 때문에 오히려 좌절과 시련을 겪어야 했던 ‘모
LG투자증권이 2001 세라젬마스타 거제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 1년 6개월여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LG는 3일 거제체
![[씨름]김용대 '한라 4연패' 당찬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742.1.jpg)
‘승부사’ 김용대(24·현대중공업)가 ‘한라급 평정’을 선언했다. 3일 개막되는 거제장사 씨름대회. 4월 보령
‘들소’ 김경수(29·LG투자증권)가 1년6개월 만에 모래판 정상을 탈환했다. 김경수는 15일 보령 대천체육관에
![[씨름]김영현 찜찜한 꽃가마…신봉민 기권으로 백두 정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3/6815603.1.jpg)
‘상대의 부상으로 얻은 우승 트로피.’ 관중에게 큰절을 하고 꽃가마까지 탔지만 장사의 표정은 어두웠다. ‘
현대중공업이 올 시즌 민속씨름 개막 대회인 보령장사 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현대는 12일 보령 대천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