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형준(단국대)이 초대 벚꽃장사에 등극했다. 온형준은 1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03세라젬배 전국대학군산벚
신창건설이 2003세라젬배 진안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4번째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신창건설은 16일 전북 진안문예
구자원(인천대)과 김대환(영남대)이 2003 전국대학군산벚꽃장사씨름대회 소장급과 역사급 장사에 등극했다. 구자원은
김대환(영남대)이 2003 세라젬배 전국대학군산벚꽃장사씨름대회 역사급(105㎏이하) 정상에 올랐다. 김대환은 1
인천대가 대학씨름 최강에 등극했다. 인천대는 14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03 전국대학군산벚꽃장사씨름대회 단
`탱크' 김용대(27.현대)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2003세라젬배 진안장사씨름대회에서 3개 부문 최다 타이기록에 도
1970년대 모래판 최고의 장사였던 김성률, 프로씨름 태동 이후 모래판을 휩쓴 ‘황제’ 이만기, 기술씨름의 달인
‘장사들은 지금 공부중’. 프로씨름 선수들이라고 모래판에서 씨름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주경야독의 학구파가
한국씨름연맹(총재 이호웅)은 사무총장을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씨름에 대한 사명감이 강하고 마케팅 능력을 겸비
최병두(인천대)가 제1회 횡성장사씨름대회에서 통일부 정상에 올랐다. 부평고 3학년이던 지난해 대한씨름협회 최
3일 밤 경기 의왕시 성나자로마을 ‘아론의 집’ 마당. LG투자증권씨름단 장사들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숯길 앞에 섰
한국씨름연맹은 2일 이사회와 총회를 잇달아 열고 권석조씨(56)와 김재호씨(63)를 부총재로 각각 선임했다. 권씨는 98
‘거인’은 기분이 좋을 때면 마구 몸을 흔든다. 모래판 정상에 오르는 날엔 나이트클럽에서 밤새도록 춤을 출 생
‘모래판의 지존’ 이태현(27·현대중공업), 두 ‘거인 장사’ 김영현(27·신창건설)과 최홍만(23·LG투자증권).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27·현대중공업·사진)이 통산 14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