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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천하장사 이태현씨 용인대 박사과정 합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2/6878371.1.jpg)
용인대학교는 22일 천하장사 이태현씨(25·사진)가 2003학년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체육학과 운동처방 전공)에 합격했
LG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최강의 씨름단으로 우뚝 섰다. LG투자증권은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02
![[씨름]32명‘장사의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1/6878274.1.jpg)
4대 문파 32명의 장사들이 구미에 모인다. 올해 마지막 대회전을 갖고 천하장사를 가리기 위함이다. 22일부터 사흘
![[씨름]‘아마씨름 골리앗’ 최홍만 LG-현대 스카우트 경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5/6875286.1.jpg)
‘아마씨름의 골리앗’ 최홍만(22·동아대3년·사진). 그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국내 최장신 아마추어 씨름왕 최홍
![[씨름]씨름판 호령하는 거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0/6874671.1.jpg)
프로씨름 7년차인 김영현(26·LG투자증권). 그에게는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린다. 2m17, 156㎏의 태산같
![[씨름]‘골리앗’ 김영현 안동장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0/6874672.1.jpg)
‘골리앗’ 김영현(LG투자증권)이 통산 13번째 지역장사에 올랐다. 김영현은 1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2세
김용대(26·현대중공업)가 한라장사(100㎏ 이하) 타이틀을 또 한번 거머쥐었다. 통산 10번째. 프로씨름 초창기 ‘오
![[씨름]138㎏을 뒤집다…신봉민, 이태현과 결승서 현란한 기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7/6874411.1.jpg)
10번이나 천하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던 ‘씨름 황제’ 이만기(현 인제대 교수 겸 KBS 해설위원). 그가 전성기였을
김경수(30·LG투자증권)와 권오식(23·현대중공업). 프로씨름 9년차인 ‘들소’ 김경수에게 2년차의 신예 권오
요즘 씨름계는 군웅할거의 시대다. 프로씨름 초창기를 휘어잡았던 이만기를 비롯해 이준희 이봉걸 강호동 등은 한시대
![[씨름]신봉민 한가위 꽃가마 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3/6871607.1.jpg)
‘뚝심의 봉팔이’ 신봉민(28·현대중공업·사진)이 10개월만에 민속씨름 지역장사에 올랐다.신봉민은 23일 원주 치
![[씨름 포토]넘어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2/6871547.1.jpg)
![[씨름]LG “한가위만 같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2/6871503.1.jpg)
LG투자증권 황소씨름단이 2개대회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LG씨름단은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2002
![[씨름]김영현-황규연-이태현, 한가위 꽃가마 양보못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8/6871314.1.jpg)
풍성한 민속 명절 한가위. 민족 고유의 스포츠 씨름이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군다. 올 시즌 5번째 지역장사대회인 200
민속씨름 사상 처음으로 400승 고지에 오른 이태현(현대중공업)이 20일부터 나흘간 원주에서 열리는 2002세라젬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