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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장정(26)은 ‘IBK’라는 영문 이니셜이 박힌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메인 스폰서인 기업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경태(연세대)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포카리에너젠오픈에서 우승했다. 김경태는 28일 제
![[골프소식]‘온오프 플러스 405블랙’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5/26/6971813.1.jpg)
○…㈜마스터즈인터내셔널(www.masterscorp.co.kr)이 일본 프리미엄급 골프클럽 ‘다이와’의 중급 및 상급자용
![[골프]캐슬파인GC 힙합댄스 공연 이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5/25/6971712.1.jpg)
경기 여주군 캐슬파인 골프클럽이 24일 회원의 날 행사에 인기 힙합 댄스 팀 ‘맥시멈 크루’를 초청해 공연행사를 열었
최우리(LIG-김영주패션)와 김선아(기가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에서 공동
최우리(LIG-김영주패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6회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
25일(한국시간) 밤부터 미국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62야드)에서 나흘간 열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주 연속 아쉬운 준우승이었다. 한희원(휠라코리아)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게 1타 뒤진 18번홀(파5)에서 3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콜로니얼 마지막날 불꽃타를 휘둘렀지만
‘슈퍼 루키’ 신지애가 21일 태영CC(파72)에서 열린 태영배 제2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최종 3라운드에서
‘코알라’ 박희정(26·CJ)은 항상 바지 오른쪽 뒷주머니에 네잎 클로버와 2달러 지폐를 넣고 다닌다. 둘 다 행운을
박희정(26.CJ)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희정은
대회 첫날 한국프로골프 18홀 최소타 타이기록(11언더파)을 세운 마크 레시먼(호주)이 지산리조트오픈에서 이틀째
![[골프]한희원 “특별대접 힘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5/20/6971226.1.jp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이 열리는 미국 뉴욕 주 뉴러셸의 와이카길CC(파71) 클럽하우스에는 한
"우와~ 멀리 나간다" 돌아온 이지영(21.하이마트)의 샷은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화끈했다. 미국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