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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장타자의 대명사 로라 데이비스(영국)가지난해 한국오픈에 이어 두번째 성대결에서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1라운드가 끝난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골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경기 연속 '톱10' 입상에 청신호를 켰다. 최
![[골프소식]휴대용 그린수평기 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2/12/6913205.1.jpg)
퍼팅은 골프스코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퍼팅이 실패하는 두 가지 이유는 스트로크 자체를 잘못했거나 그린의
![[골프소식]'라온GC' 1차 회원 100명 모집'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2/6913204.1.jpg)
○…‘머니-백 제도(악천후시 그린피와 왕복항공료 숙박비 보상)’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온GC(제주 북제주군·27
유럽PGA투어 겸 호주투어 사상 첫 성(性)대결에 나선 ‘여자 존 댈리’ 로라 데이비스(40·영국)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
연간 골프장 내장객이 15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한달삼)는 12일 지난해 전국 골프장(회원제 125
![[골프]싱 "3경기 남았다"…'연속 톱10' 12경기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2/6913203.1.jpg)
《‘흑진주’ 비제이 싱(41·피지)의 ‘연속경기 톱10 행진’은 가능할 것인가. 미국PGA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세계 1인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따라잡기를목표로 내건 박세리(26.CJ)가 내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내 골프장 내장객이 연간 1천5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해 전국 180개 골프장(회원제 125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 제너럴 모터스(GM)의 자회사 뷰익과 스폰서 계약을 연
2경기 연속 '톱10' 입상을 노리는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골프]7일간 1800홀 ‘마라톤 골프’…濠경찰 “척추다친 소년 돕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1/6913113.1.jpg)
호주의 한 경찰관이 자선 모금을 위해 7일 동안 1800홀을 도는 ‘마라톤 골프’에 성공, 종전 기록(1728홀)을 경신했
'신데렐라'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이 11일 오후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향해 장도에 올랐다. 이날
`아직은 비교할 대상 아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수장이 위성미(15.미국명 미셸 위)와 `골프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