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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캐디와 클럽을 전격 교체, 상위권 입상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70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상당수 수도권 골프장이 대대적인 코스와 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골퍼들을 유
![[골프]긴장의 매치플레이…액센추어 챔피언십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5/6914211.1.jpg)
‘24, 19, 55, 62, 1.’ 암호처럼 생긴 이들 숫자는 뭘까? 로또 당첨번호? 정답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라코
지난해 여성골프선수의 남자 대회 출전 러시를촉발시켰던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이제는 여자
"준비는 됐는데 글쎄…압박하는 수 밖에"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건지지 못한 채 월드골프챔피언
제7회 명지대 총장배 및 팬텀컵 전국남녀중고골프대회가 3월22일부터 닷새간 충주 임페리얼레이크CC에서 열린다. 선
![[징검다리][골프]골프 상위랭킹은 ‘돈잔치’ 초청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4/6914110.1.jpg)
남자골프 세계랭킹은 왜 중요할까. 거액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세계랭킹이 높으면 26일(한국시간) 개막하
9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오른데 이어 2주 연속 '톱10'에 입상하면서 재기한 '필드의 악동' 존 댈리(
![[골프]최경주, '별들의 전쟁' 출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2/24/6914096.1.jpg)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골프]존 댈리 “우승은 못했지만…” 재기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3/6914035.1.jpg)
“한국 오픈 출전 이후 감을 잡았다”는 존 댈리(미국·사진)의 말은 허풍이 아니었다.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골프]청각장애 이승만 "아깝다…" 선두 달리다 4위 밀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62.1.jpg)
청각장애인 골퍼 이승만(24)이 아쉽게 정상에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22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사우자나GC
![[골프]마이크 위어, 신들린 퍼팅…PGA 닛산오픈 3R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61.1.jpg)
마이크 위어(캐나다·사진)가 미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2004닛산오픈(총상금 48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위와 5
![[골프] 위어, 대회 2연패 눈앞…최경주는 부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2/22/6913916.1.jpg)
지난해 그린재킷의 주인공 마이크 위어(캐나다)가이틀째 리더 보드 맨 윗줄을 지키며 대회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슈퍼샷'을 터뜨리며 일각에서 제기됐던 컷오프 우려를 털어냈다. 우즈는 21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