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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김맹녕 씨 ‘골프 English’ 출간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03/6939281.1.jpg)
○…“I will offer you a Mulligan(한 번 더 치시죠).” 골프는 매너 게임. 외국인과의 친선 라운드 때 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인 삼성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첫날 손혜경(26.팀애시워스)이 1타차
'장타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의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출전 스케줄이 사실상 완성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골퍼들이 규정도 모르고 대회에 출전하려다 뒤늦게 드라이버를 바꾸는 촌극을 연출했다.
"세계적인 장타자지만 진 적은 없다"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29)이 영국의 `거포' 로라 데이비스(영국) 면전
시즌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대회에 출전하는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세계랭킹 1위 비제이 싱(피지)
![[골프]파머, PGA대회 53년만에 출전 안하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01/6939034.1.jpg)
통산 62승을 거둔 ‘살아있는 전설’ 아널드 파머(미국·76·사진)가 52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 행진
![[골프]우즈는 역시 ‘황금 호랑이’… 스포츠스타 소득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01/6939021.1.jpg)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0·미국)는 역시 ‘미다스의 손’ 우즈가 ‘카레이스의 제왕’ 마이클 슈마허(독일)를
작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박세리(28.CJ)가 출전한한국여자프로골프 ADT캡스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던 최나연(18
지난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비제이 싱(피지)에게내준 타이거 우즈(미국)가 벌어들인 돈은 싱의 5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올들어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지난달 뷰익인비테이셔널
여자프로골프 개막전인 삼성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가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골프장(파72.
미국PGA 정규투어 멤버의 기량은 종이 한 장 차이. 하지만 그 차이가 우승 길목에선 엄청난 격차로 나타난다. ‘5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90홀 마라톤 플레이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70
![[골프]오길비 봅 호프클래식 나흘째 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30/6938896.1.jpg)
조 오길비(31·미국·사진)가 미국PGA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에서 나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