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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문 2년만에 찾아온 첫 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 앉았다.
“이젠 우승도 멀지 않았다.” 27일(한국 시간) 하와이 오아후 터틀베이리조트 파머코스(파72·6563야드)에서 열
‘―5, ―6, ―7.’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산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나상욱(코오롱엘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연소 선수인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2년만에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나상
16세의 아마추어 위성미(미국명 미셸 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총상금 100만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 최연소 선수인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2년만에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나상
하와이의 강한 바닷바람에 한국 돌풍이 주춤했지만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와 '주부골퍼' 한희원(27.휠라코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시즌 두번째 '톱10' 입상에 푸른 신호등을 켰다. 나상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
'강호들의 무덤'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에서 세계랭킹 1, 2위
“내일은 더 잘해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어요.” ‘골프천재소녀’ 미셸 위(위성미·15)가 성인무대인 미국LPG
하와이의 강풍과 궂은 날씨도 '한류 열풍'에는 장애물이 아니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의 터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산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공동 18위에
'별들의 잔치'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WGC) 악센추어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에 출전한 '탱크'
![[골프 소식]윌슨, 드라이버 신제품 출시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4/6940466.1.jpg)
○…창립 90주년을 맞아 윌슨 스태프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윌슨(www.wilsonstaf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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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 배꼽 보기 힘드실 거예요.” ‘신데렐라’ 안시현(21·코오롱 엘로드)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지난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