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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코오롱엘로드)과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미국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나란히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과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 첫
![[골프 소식]‘뉴-X 드라이버’ 국내 시장 출시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0/6941481.1.jpg)
○…올 1월 중순 발매되자마자 일본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의 신제품인 ‘뉴-X 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의 벙커샷을 동영상까지 곁들여 홈페이지(w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 세계랭킹 1위로 복귀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시청률이 미국 NB
"탄도가 낮고 정확한 샷으로 바꿨다"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될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첫 메이
송보배(19.하이마트)와 김주미(21.하이마트)가 이달 24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
타이거 우즈(미국)는 3번 우드를 꺼내들었다. 남은 거리는 293야드. 자신 있게 후려친 우드샷은 총알같이 날아가 그
![[골프]소렌스탐 짜릿한 뒤집기… 이혼충격 딛고 통산57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07/6941200.1.jpg)
‘내 사랑은 골프.’ 최근 이혼해 충격에 빠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골프여제’의 위력을 다시 한번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안아 올해 역시 '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6개월만에 세계골프랭킹 1위에 복귀했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계랭킹 2위 타이거 우즈와 4위 필 미켈슨(이상 미국)의 샷이 불을 뿜었다.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리조
![[골프]스무살 ‘겁없는 루키’ 손세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6/6941168.1.jpg)
‘무명 돌풍’을 지켜보라.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보스케레알CC(파72)에서 열린 2005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포드챔피언십(총상금 550만달러)에서 사흘째 선두를 달린 필 미켈슨(미국)이 마지막날 2타차 단
`루키' 손세희(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스터카드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둘째 날 선두와 2타차 공동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