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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드라이버 모멘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7/6946974.1.jpg)
○…파워빌트코리아가 ‘쉽게(헤드 크기 420cc), 멀리(반발계수 0.850)’를 보장한다는 신제품 드라이버 모멘텀(사
![[골프]골프채 좋아지는데 스코어는 왜 안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7/6946981.1.jpg)
“골프 장비는 해마다 좋은 게 나오는데 스코어는 줄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더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공
![[골프]‘축구+골프신동’ 초등5학년 김남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6/6946863.1.jpg)
축구 유망주도, 골프 유망주도 많다. 하지만 축구와 골프 둘 다 잘하는 유망주는 드물다. 그래서 ‘스포츠 꿈나
![[골프]“경기도 안했는데…” 싱 랭킹 1위 탈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5/6946790.1.jpg)
비제이 싱(피지)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24일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재탈환했다. 싱과 지난주 1위 타이거 우즈(미국
‘소녀 골퍼’ 폴라 크리머(18·미국)가 평생 잊지 못할 졸업선물을 받았다. 23일 뉴욕 주 뉴러셸의 와이카길CC(파7
남영우(32·지산리조트)가 한국프로골프(KPGA) 지산리조트오픈(총상금 3억 원)에서 프로 데뷔 10년 만에 첫 승의 감
![[골프]중학생 최혜용 돌풍의 준우승… XCANVAS오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5/23/6946639.1.jpg)
한국 여자골프에 새로운 별이 떴다. 22일 경기 광주시 뉴서울CC 북코스(파72)에서 끝난 XCANVAS오픈에서 15세의
'신데렐라' 안시현(21.코오롱엘로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경기위원들의 진행 방식에 유감을 토로했다.
김초롱(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총상금 125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골프]OB말뚝 뽑은 죄… 안시현 2벌타 포함 7타만에 파3홀 끝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0/6946534.1.jpg)
안시현(21·코오롱엘로드)이 기본적인 골프규칙을 몰라 파3홀에서 무려 7타 만에 홀아웃하는 망신을 당했다. 20일 X
김초롱(21)이 2년 연속 예선 탈락했던 미국LPGA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총상금 125만 달러) 첫 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고감도 아이언샷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콜로니얼(총상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낭자군이 모처럼리더보드 상단을 점령, 시즌 마수걸이 우승에 푸른 신호등을 켰다.
안창수(33·애시워스)가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지산리조트오픈(총상금 3억 원)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G&G인터내셔널(www.golfngolfer.co.kr)은 히커리 나무로 1900년대 초 당시와 똑같이 재현한 소장 및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