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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이 3연승을 달리며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금호생명은 27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05 여자
![[프로농구]존스의 SBS 11연승…삼성 잡고 최다기록 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7/6940650.1.jpg)
SBS가 마침내 프로 최다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SBS는 2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프로농구 삼성전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4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전자랜드는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
모비스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6강 플레이오프를 향한 불씨를 다시 지폈다. 모비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
![[프로농구]“이 중요한 때 다치다니…” 목부상 속타는 삼성 서장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4/6940444.1.jpg)
부스스한 머리에 퉁퉁 부은 얼굴. 프로농구 삼성의 ‘국보 센터’ 서장훈(31·207cm)은 몹시 지쳐 보였다. 24
![[프로농구]SK-삼성 “답답한 공동6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4/6940395.1.jpg)
KCC와 TG삼보가 갈 길 바쁜 SK와 삼성의 발목을 잡았다. KCC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
![[프로농구]SBS “우승 한번 노려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2/6940312.1.jpg)
썰렁하기로 유명하던 SBS의 ‘안방’ 안양체육관은 요즘 관중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2004∼2005 프로농구 S
“칼날 위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시간도 없고 실수할 여유도 없습니다.”(삼성 안준호 감독) “하루 이틀 감
단테 존스를 앞세운 SBS가 8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SBS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오
“슛, 슛하란 말이야. 시간 없어.” 모비스 용병 다이안 셀비는 팬들의 함성이 들리지 않는 듯했다. 18일 서울 잠실
오리온스가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스는 17일 경기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프로농구]아무도 못말리는 ‘미친 덩크’… SBS 대체용병 단테 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17/6939902.1.jpg)
로또 복권에 당첨이라도 된 듯하다. 프로농구 SBS 스타즈의 외국인 포워드 단테 존스(30)를 두고 하는 얘기다. 지난
SBS의 새로운 보배 단테 존스가 김동광 감독에게 200승을 선물했다. 존스는 16일 안양에서 열린 2004∼2005프로
갈 길 바쁜 삼성이 최하위 LG를 잡고 한숨을 돌렸다. 삼성은 15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
![[프로농구]“기쁨주고 사랑받는 단테 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13/6939602.1.jpg)
새 용병 단테 존스(30·194.7cm)는 SBS의 보배.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