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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허재 “내 사랑 TG 꼭 우승해라”… 미국서도 열띤 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30/6943009.1.jpg)
몸은 만리타향에 있어도 마음은 늘 팀과 함께 있다. 미국 페퍼다인대에서 코치 연수를 하고 있는 ‘농구 9단
TG삼보가 3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TG는 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
KCC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CC는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 4강 플레이오프 2
TG삼보 포워드 아비 스토리(193cm)는 ‘미운 오리’였다. 올해 초 잘 하고 있던 가드 처드니 그레이(187cm)와
![[프로농구] 신기성, TG2연승 '어시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27/6942726.1.jpg)
TG삼보가 챔피언 결정전에 한 발 앞으로 다가섰다. TG는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2004
TG삼보가 삼성에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TG는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바둑이나 장기에서 훈수꾼이 수읽기를 더 잘하기 마련. 하지만 이번만큼은 장외 고수라도 섣불리 입 열기를 주저할 것
![[프로농구]25일부터 4강 PO… 맞대결 사령탑 관계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23/6942451.1.jpg)
똑같은 4강전인데 결전을 앞둔 양쪽 라인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 한 편에선 서로 추어올리기 바쁜 반면 다른 편은 못
![[프로농구]25일부터 4강전… “결승 내가 이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22/6942358.1.jpg)
■TG 신기성 VS 삼성 주희정 삼성 주희정(29)은 TG삼보 신기성(30)과 묘한 인연으로 얽혀 있다. 부산 동아고 시절
![[프로농구]전자랜드 박수교 감독, 단장 승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22/6942353.1.jpg)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박수교(49·사진) 감독이 22일 단장으로 승진했다. 국가대표팀 부동의 가드로 이름을 날렸던 박
SBS가 4시즌 만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BS는 21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
삼성과 KTF가 81-81로 동점을 이룬 경기 종료 27.9초 전. 삼성 알렉스 스케일이 KTF 조동현의 마크를 뚫고 오른쪽 45
![[프로농구]56리바운드…삼성 ‘드높은 첫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9/6942160.1.jpg)
삼성이 ‘높이’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18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 6강 플레
![[프로농구]서장훈-현주엽 PO 첫대결 “잘 만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7/6942055.1.jpg)
제대로 붙었다. 프로농구 삼성 서장훈(31·207cm)과 KTF 현주엽(30·195cm). 20년 가까이 ‘실과 바늘’처럼 붙어
TG삼보의 ‘신기’ 신기성(30)이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신기성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