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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LG “높구나, 삼성의 벽”7연패 공동4위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8/6959877.1.jpg)
삼성은 역시 LG의 ‘천적’이었다.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시즌 2차전. 지난 시즌 LG에 5연
![[프로농구]우리銀 신참 포워드 장예은 “코트는 행복공작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7/6959823.1.jpg)
“제겐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에요.” 여자프로농구(WKBL) 춘천 우리은행 신인 포워드 장예은(18). 혼혈아인 그
![[프로농구]조상현 황진원 맹활약…KTF, 선두 모비스 꺾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7/6959826.1.jpg)
KTF가 6일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2-77로 이겼다. 모비스의 홈경기 연승 행진은 ‘5’에서 멈췄다.
크리스 윌리엄스를 누가 막으랴. 모비스가 4일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윌리엄스(33득점, 11어시스트, 9리바운드)의
파행을 보이던 프로농구 TV 중계가 정상화된다. 한국농구연맹은 “SBS의 자회사인 SBS스포츠가 4일부터 중계를 시작
![[프로농구]KCC “동부 콤플렉스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3/6959598.1.jpg)
동부가 올 시즌 최소 득점의 수모 속에 2연패에 빠졌다. 동부는 2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리
![[프로농구]LG 현주엽 “내가 모비스 킬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1/6959451.1.jpg)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30일 창원에서 열린 LG전을 앞두고 한 가지 걱정을 했다. LG 현주엽을 막기가 어렵다는 것.
![[프로농구]‘천적’ 代물림… KT&G, 동부에 7연승 신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30/6959342.1.jpg)
“6연패라고요? 정말요?” 경기 전 만난 전창진 동부 감독은 “올 시즌 들어 한 번 진 것만 기억나지 6연패인
![[프로농구]방성윤 주말 두경기 21, 23점… 팀은 4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8/6959160.1.jpg)
미국에서 뛰다가 국내 무대에 전격 복귀한 특급 루키 방성윤(SK). 프로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구며 주말 2경기에 출전했지
삼성이 KT&G 를 꺾고 단독 3위를 지켰다. 삼성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와의 경기에서 서장훈(22점 7
![[프로농구]KCC는 안방체질?…홈에선 6승 1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5/6959014.1.jpg)
‘안방 무적.’ 전주 KCC가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89-71로 승리하고 7승 6패로
선수를 한 명씩 놓고 보면 강하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그들이 한데 모였을 때는 큰 힘을 발휘한다.
![[프로농구]NBA급‘슛’KBL서‘쏙’…SK 방성윤 26일 국내 데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1/23/6958855.1.jpg)
프로농구 KTF에서 SK로 전격 트레이드된 방성윤(23·사진)은 등번호 11번을 받았다. SK에서 이 번호는 ‘에이스’를
시즌 초반 동네북 신세였던 전자랜드는 요즘 자주 시소게임을 펼친다. 프로농구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전자랜드
![[프로농구]방성윤 NBA 꿈 접고 전격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1/6958693.1.jpg)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리던 프로농구 유망주 방성윤(23·199cm)이 전격적으로 올 시즌 국내무대에 복귀한다. 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