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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서동원(26)이 이적료 5억원에 전북 현대모터스로 이적했다. 전북은 24일 이적료 5억원, 연
![[프로축구]수원 “허리가 세니 잘풀리네”…고종수등 탄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7033.1.jpg)
프로축구 팀들에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은 ‘고난의 계절’. 그러나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악조건이
기업논리·명분·감정 얽힌 삼차방정식 … 안선수와 부산구단 양보만이 해결책 최근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는 안정환(25,
◇중간순위(22일 현재) ------------------------------ 순위 팀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
![[프로축구]울산 ‘가물치’ 김현석 '50-50' 해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2/6826810.1.jpg)
90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첫 발을 내디뎠던 울산 현대 김현석(34)에게는 늘 ‘국내용’이란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가물치' 김현석(34)이 프로축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일본 J-리그 베르
![[프로축구]김현석 50-50클럽 개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21/6826730.1.jpg)
김현석(울산 현대)이 한국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50(골)-50(어시스트)클럽에 가입했다. 김현석은 21일 광양
![[프로축구]전북 "무조건 수원깨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0/6826693.1.jpg)
“첫 승만이 위기 탈출의 돌파구.” 18일 포스코 K리그에서 2무6패로 꼴찌를 헤매고 있는 전북 현대모터스의 사령탑에
![[프로축구]노정윤 K리그 출전 찬반논쟁 뜨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0/6826612.1.jpg)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다, 울산 현대로 컴백할 예정인 노정윤을 둘러싼 찬반논쟁이 뜨겁다. 최근 울산 현대
![[프로축구 화제]브라질용병들 "한국음식 못 먹겠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9/6826512.1.jpg)
프로축구 그라운드를 누비는 용병들의 행태도 가지가지. 84년 랜스베르겐(네덜란드·당시 현대)이 처음 한국땅을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결국 감독 교체라는 극약처방을 통해 부진 탈출에 나섰다. 현재 정규리그 최하위(2무6패)
![[프로축구]주목받는 새내기들 "내일은 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8/6826405.1.jpg)
해마다 프로 그라운드에 뛰어드는 신인중 스타로 발돋움하는 선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올시즌엔 고졸선수
![[프로축구]김현석 첫 ‘50-50’ 눈앞…현재 99골 49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7/6826268.1.jpg)
‘기록의 사나이’ 김현석(34·울산 현대·사진)은 요즘 팬이나 얼굴을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 “언
![[프로축구]한국에 부는 '삼바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6/6826164.1.jpg)
“삼바, 삼바, 삼바….” 2001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가 어느 때보다 용병들의 활약상이 눈에 띄는 가운데 특히 브라질
프로축구에서 선수이적에 대한 모든 권리는 구단이 가지고 있다. 선수는 구단과 계약하는 순간부터 그 구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