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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K리그 MVP 28일 발표… 문자로 전화로 뜨거운 로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9/6959993.1.jpg)
“최우수선수(MVP)는 당연히 박주영 아닙니까?” “아니죠. 이천수의 활약이 더 돋보였죠.” 요즘 프로축
박주영(20·FC서울)이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제19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에서 4관왕에 올랐다. 박주영은 6일 밀레니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의 등장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돌풍. 4일 막을 내린 2005 프로축구 K리그는 이 두
경남 FC(경남도민프로축구단)가 프로축구 K리그 14번째 구단으로 탄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프로축구]스타군단 울산 9년만에 빛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5/6959665.1.jpg)
울산 현대가 2005 프로축구 챔피언에 올랐다. 울산은 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프로축구 챔피언
![[프로축구]인천 “죽을 각오로 기적 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03/6959595.1.jpg)
4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005 챔피언 결정 2차전 울산 현대 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파리아스(38) 감독과 2년간 재계약했다. 포항 구단은 2일 “파리아스 감
![[프로축구]이천수 첫 해트트릭 “난 살아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8/6959221.1.jpg)
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하고 시즌 우승컵을 예약했다. 27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
![[프로축구]인천-울산 27일 챔프결정 1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6/6959152.1.jpg)
“우리는 선수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팀으로 변신했다. 승리를 자신한다.”(장외룡·46·인천
프로축구 부천 SK가 2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전현직 감독과 선수들을 초청해 ‘행복날개
“대망의 우승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못하랴.” 27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 프로축구 K리그 챔
실업축구의 강호 현대미포조선이 2005하나은행 FA(축구협회)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프로팀인 대전 시티즌을 꺾
![[프로축구]인천-울산 ‘프로축구 지존’ 가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1/6958683.1.jpg)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가 2005 국내 프로축구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인천은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프로축구]성남 “내친김에 K리그 제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10/6957917.1.jpg)
‘골 골 골….’ K리그 2005 챔피언은 부산 아이파크(전기리그 1위)-인천 유나이티드(통합순위 최상위), 성남 일화(
“이제 2장 남았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2시즌 만에 처음으로 K리그 4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