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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32·전북 현대모터스)이 3년 연속 프로축구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전북구단은 14일 스트라이커 김도훈과 지
프로축구 부천 SK는 11일 이적료 20만달러, 연봉 15만 달러에 말리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다보(21·겐클레르비를링기)와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감독을 지냈던 최만희씨(46)가 부산 아이콘스의 부단장이 됐다. 부산은 “유럽의 선진구단처
![[프로축구 포토]18번 대 18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0/6850504.1.jpg)
“누가누가 이기나.” 성남 일화의 수비수 김용희(왼쪽)가 대전 시티즌의 주공격수 김은중이 돌파를 시도하자 끈질
“은중이 나오고 오균이도 나오고 관우 빼고 다 나왔네.” 경기 시작 전 대전의 출전선수 명단을 받아 본 성남 차경복 감
![[프로축구]성남, 대전 꺾고 시즌 개막전 축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0/6850450.1.jpg)
‘축구공은 둥글다’지만 그건 예외적일 때뿐이다. 지난해 프로축구 정규리그 우승 후 브라질대표팀 출신 플레이메이커
조광래 안양 LG감독이 프로축구 감독 최고연봉을 받게 됐다. 안양은 10일 지난해 연봉(1억원)보다 160% 인상된 2억600
“프로축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지난 해 정규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와 FA컵 우승팀 대전 시티즌이 10일 오후 2
![[프로축구]수원삼성 김호 감독 AFC선정 ‘2월의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05/6849993.1.jpg)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김호 감독(58·사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2월의 감독’에 올랐다. AFC는 5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김상식과 지난해보다 45% 인상된 1억700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김영철은 48% 오른 1억200만원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선수 등록 1차 마감 시한을 지난달 28일 오후 5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 선수 등록을
프로축구 연봉 재계약 마감 시한 하루를 앞두고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구단과의 연봉 협상을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프로축구포토]밀집수비 뚫고 헤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905.1.jpg)
수원 삼성의 재간동이 용병 데니스(가운데)가 다롄 스더 수비수들 사이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서귀포=변영욱기자
![[프로축구/아시안클럽]산드로 통렬한 2골 "역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72.1.jpg)
최근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전력 향상을 위해 한국 귀화 1순위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수원 삼
한국축구대표팀 히딩크 사단의 ‘샛별’ 이천수(21·고려대)가 프로축구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울산은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