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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다보,역시 해결사”…K-리그 3골 단독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717.1.jpg)
‘수준 높은 경기로 구름 관중의 호응에 보답한다’. 2002월드컵축구대회 이후 고공 비행을 계속 중인 프로축구 2
![[프로축구 포토]월드컵 보다 뜨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704.1.jpg)
13일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 울산 문수 월드컵 축구경기장에 비가 오는 데도 불구 3만8천여 관중이 모
![[프로축구]“안정환 소유권 페루자에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83.1.jpg)
이탈리아 프로 축구팀 페루자의 루치아노 가우치 구단주는 13일 “한국의 안정환(사진)이 3년 계약 연장 기간의 의무를
![[프로축구]돌아온 홍명보 “화려한 컴백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18.1.jpg)
5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대표팀 맏형 홍명보가 K리그의 뜨거운 돌풍을 이어갔다. 13일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프로축구]‘김남일 신드롬’ 월드컵보다 뜨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22.1.jpg)
김남일이 ‘김남일 열풍’에 시달리고 있다. 발목 부상 치료를 위해 10일 안양 LG와의 홈경기 이후 외부와의 연락을
![[프로축구 포토]돌아온 홍명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3/6864606.1.jpg)
국내 프로축구 무대에 5년2개월만에 복귀한 홍명보가 포항구장에서 열린 포항-부산전에 앞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프로축구]홍명보 “나를 넘고 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522.1.jpg)
“또 넣는다.” “어림없다.” 월드컵 무대를 휘저었던 ‘영 건’과 ‘형님’들이 K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13일 포항에
![[프로축구]히딩크 “축하! K리그 성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523.1.jpg)
“한국프로축구의 대성황을 축하하며 축구팬 모두가 프로리그에 변함 없는 관심과 열의를 갖고 축구장을 찾아주길
히딩크 사단의 ‘신세대 스타’ 이천수(21·울산 현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 이적을 추진중이다. 이
![[프로축구]'CU@K리그' 꿈은 이뤄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1/6864319.1.jpg)
불붙은 ‘CU@K리그’ 열풍엔 브레이크가 없었다. 10일 전국 5개 구장에 모인 프로축구 2002삼성파브 K리그 관중은
![[프로축구]김현석 “노병은 죽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0/6864238.1.jpg)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룩한 ‘태극 전사’들은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에도 ‘오빠 부대’ ‘아줌마 부대’를 몰고 다
![[프로축구]“월드컵 벤치신세 한 풀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9/6864118.1.jpg)
“월드컵과 프로축구는 다르다.” 월드컵을 벤치에서 보냈던 ‘태극 전사’들에게 프로 그라운드는 또 다른 기회
![[프로축구]녹슬지않은 ‘30대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8/6863974.1.jpg)
K리그 개막. 축구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열기에 힘을 얻은 노장들의 투혼도 무서웠다. 김남일 안정환 송종국 이
![[프로축구 포토]둘이서 한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8/6863939.1.jpg)
철벽수비로 한국축구의 월드컵 4강신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최진철(왼쪽)이 소속팀 전북에 복귀해 7일 안양과의
![[프로축구 포토]월드컵 후폭풍 K리그 후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7/6863938.1.jpg)
‘월드컵의 열기가 프로축구 K리그까지’. 7일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 공식개막전인 성남 일화-포항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