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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콘스는 이날 입장한 관중 3만207명에 대한 입장료 수입 전액을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페예노르트 입단을 확정짓고 18일 부산 아이콘스-포항 스틸러스전
○…2002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던 골키퍼 이운재(수원 삼성)가 2억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프로축구]우성용 “종국아 잘가” 축포 2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8/6868109.1.jpg)
‘종국아, 다시 올끼제?’ 18일 부산구덕운동장에는 구수한 부산 사투리의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이날 경기를 끝
![[프로축구]“우선 막고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8/6868110.1.jpg)
“통과시키면 안돼.” 울산의 파울링뇨(오른쪽)가 돌파를 시도하자 전북 김경량(왼쪽)이 오른쪽 다리를 길게 뻗어 제지하
전남 드래곤즈의 스트라이커 신병호가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
![[프로축구 화제]K리그 일본인 1호 가이모토 고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8/6868012.1.jpg)
가이모토 고지로(25). 한국 프로축구(K리그) 진출 일본선수 1호. 지난해초 한국행이 결정됐을 때만 해도 그는 국
![[프로축구]송종국 페예노르트와 정식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6/6867913.1.jpg)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황태자’ 송종국(23)이 16일 네덜란드의 명문클럽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정식계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뒤로하고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가 다시 숨가쁜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 1주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샤샤 “후반전에만 4골… 나도 놀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6/6867873.1.jpg)
‘우승 청부업자’ 샤샤(성남 일화)의 ‘몰아넣기’ 실력은 올스타전에서도 빛났다. 후반에 나서 4골을 넣고 대회
![[프로축구 포토]다시보는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5/6867871.1.jpg)
![[프로축구 올스타전]샤샤 4골 폭풍 ‘왕별’ 등극…중부 6대1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5/6867870.1.jpg)
끊임없이 이어지는 갈채와 환호성 그리고 질서정연한 응원…. 월드컵때의 열기 그대로였다. 한국축구가 월드컵 4강
○…이날 상암월드컵경기장엔 최근 프로축구 열기를 반영하듯 오전부터 관중이 몰려들기 시작, 경기 시작 4시간 전에
![[프로축구]송종국 “월드컵처럼만 한다면 통할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5/6867808.1.jpg)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페예노르트 입단을 확정지은 월드컵 스타 송종국(23·부산 아이콘스)이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축구대표팀의 ‘맏형’인 황선홍(34·가시와 레이솔)과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 황선홍과 홍명보의 미국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