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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우승을 논하지 마라." 2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에서 부산 아이콘스가
![[프로축구]유상철 복귀 첫무대 “Again K리그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8/6874548.1.jpg)
프로축구의 주말이 돌아왔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로 휴식기를 가졌던 프로축구가 19일 대전 시티즌-전북 현대모터
프로축구연맹은 17일 2002 삼성파브 K리그의 원활한 운영과 국내 심판들의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분데스리가 출
“1승이 너무 아쉽다.” 1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02프로축구 삼성파브 K리그 부산 아이콘스-대전 시티즌의 경기.
![[프로축구]월드컵 수문장 이운재 ‘간의 날’ 홍보대사 위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5/6874163.1.jpg)
“월드컵 때 골문을 지켰던 것처럼 국민의 간을 ‘철벽 수비’ 하겠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이운재 선수(2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2002∼2003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축구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대전은 9일 마카오의 타이
‘황새’ 황선홍(34)이 전남 드래곤즈에 전격 입단했다. 2002한일월드컵 폴란드전에서 선제골을 엮어내는 등 한국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양구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2002 K리그 전임 심판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축구]부천 다보 “2골 추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6/6871968.1.jpg)
‘게 섰거라.’ 안양 LG가 선두 성남 일화를 따라잡기 위한 추격전을 벌였다. 또 부천 SK의 말리 출신 골잡이 다보(
![[프로축구]성남 김대의 K리그 2라운드 MVP](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24/6871744.1.jpg)
‘쌕쌕이’ 김대의(28·성남 일화·사진)가 2002프로축구 삼성파브 K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골 골 골….’ 녹색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득점왕 경쟁이 볼 만하다. 한동안 주춤하던 ‘꺽다리’ 우성용(부산 아
![[프로축구]성남 불패행진 계속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7/6871197.1.jpg)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어지는 마지막 프로축구 경기. 프로축구 2002 삼성 파브 K리그 5경기가 18일 벌어진다. 이 경기로
‘완산폭격기’ 김도훈(32·전북 현대모터스·사진)이 2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김도훈은 15일
‘날쌘돌이’ 김대의(28)가 성남 일화의 선두 행진을 이끌었다. 김대의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
![[프로축구]고종수라고 ? 난 김남일이야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3/6870830.1.jpg)
쌀쌀해진 바람. 가을 문턱을 넘어선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 주말 경기가 저녁시간에서 오후 시간으로 옮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