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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발’ 신태용(33·성남 일화)이 두 차례 깜짝쇼를 펼쳤다. 첫 번째는 그림 같은 ‘바나나킥’, 두 번째는 골키퍼로
부천 SK가 2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부천은 26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3 삼성하우젠 K리그에서
프로축구(K리그)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한회 차의 매출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스포츠토토㈜는 K리그 주말
![[프로축구]“K리그 제2 이천수는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5/6899976.1.jpg)
‘팬들을 열광시킬 선수가 필요하다.’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이천수(22·레알
최근 프로축구 성남 일화 소속인 러시아출신 라티노프 데니스(26)의 귀화를 계기로 외국인 선수 귀화가 화제로 떠오르
![[프로축구]귀화 축구선수 데니스 “이성남이라 불러주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3/6899799.1.jpg)
최근 귀화시험을 통과한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러시아 출신 데니스(26)가 ‘이성남’(李城南)'이라는 새로운 한국
“우승상금이 무려 200만달러(약 24억원)인데…. 꼭 우승해야죠.” 성남 일화가 2003피스컵코리아 축구대회에서 2연
![[프로축구 화제]‘한국인 데니스’…신의손 이어 두번째 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17/6899392.1.jpg)
프로축구에 또 한 명의 귀화 용병이 탄생한다. 성남 일화의 러시아 용병 데니스(26·사진)가 귀화시험을 통과한 것.
‘멋진 플레이…, 썰렁한 스탠드.’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3피스컵코리아 A조 예선 올림피크 리옹(프랑
![[프로축구]장대비속 터키사냥… 성남 기쁨에 젖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5/6899310.1.jpg)
‘총상금 1000만달러(약 120억원)에 우승상금 200만달러.’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5일 막을 올린 2003피스컵
‘차 떼고 포 뗀’ 울산 현대가 ‘새내기’ 최성국의 활약으로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유상철과 이천수의 해외 이
![[프로축구]반갑다! 홍명보 이영표 박지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3/6899089.1.jpg)
2003피스컵코리아 국제축구대회가 15일 개막한다. 5개 대륙에서 8개 클럽이 출전하는 피스컵은 한일월드컵이
브라질 용병 마그노(27·전북 현대모터스). 그의 별명은 ‘게으름뱅이’다. “하루 종일 쉬는 것밖에는 하는 일이 없
![[프로축구]“팀 위해 나를 버렸다”…성남 골잡이 김도훈 특급도우미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9/6898834.1.jpg)
마음을 비우니 모든 게 잘 풀렸다. 프로축구 백전노장 김도훈(33·성남 일화). ‘토종킬러의 자존심’으로 불릴
![[프로축구]이천수, 쉼표없는 속옷 세레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7/6898616.1.jpg)
역시 이천수(22·울산현대)다웠다. ‘축구의 엘도라도’ 스페인리그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이 확정된 이천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