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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1골 1도움… 김남일 ‘원맨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6/6921296.1.jpg)
'진공청소기' 김남일(27·전남 드래곤즈)은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 김남일은 26일 인천숭의운동장에서 열린 삼성하우
![[프로축구]포항 돌풍 뒤엔 산토스가 있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5/24/6921183.1.jpg)
K리그 포항 스틸러스의 선두 질주가 거침이 없다. 포항은 시즌 전 전문가들이 “중위권 정도 할 것”이라고 예상했
![[프로축구]서울, 홈구장 첫승 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3/6921102.1.jpg)
‘서울 서울 서울….’ FC 서울이 안양에서 연고지를 옮긴 뒤 홈 첫 승을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가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성남은 19일 베트남 퀴논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프로축구]조광래감독 100승 달성… 서울 6경기 무패행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6/6920503.1.jpg)
FC 서울의 조광래 감독(50)이 프로 무대 100승을 달성하며 팀을 3위에 올려놓았다. 서울은 15일 인천 문학월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7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와 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7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와 한
전북 현대가 12일 일본 야마하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박동혁의
![[프로축구]내일을 향해 쏜다…K2리그 득점 선두 김홍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2/6920204.1.jpg)
○ 연봉 3200만원… 팀닥터도 없어 5일 김포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김포 할렐루야와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의 K2
![[프로축구]수원 "용병이 끝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0/6919990.1.jpg)
‘차붐’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시즌 첫 2연승을 달렸다. 9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
![[프로축구]득점왕? 삼바리듬에 물어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9/6919947.1.jpg)
‘삼바 골잡이’가 녹색 그라운드를 휘젓고 있다. 노나또, 훼이종(이상 대구 FC), 도도(울산 현대), 모따(전남 드
“우리가 이기면 이상하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수원 삼성-대구 FC 경기. 경기 시작 전 필드에 나
![[프로축구]차범근감독 국내복귀 첫승 “9년만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5/6919661.1.jpg)
나드손의 그림 같은 발리슛이 골대로 빨려 들어가자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은 오른손을 치켜든 채 벤치에서 벌떡 일어
![[프로축구]신임감독들 “생각처럼 안풀리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5/6918914.1.jpg)
프로축구 신임 감독들의 시즌 초반 성적이 시원찮다. 독일파인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과 베르너 로란트 인천 유나이
24일 열리는 2004프로축구 K리그 최대의 관심은 선두 포항 스틸러스의 4연승 달성 여부. 또 개막 이후 5개 구단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