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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FC서울, 성남 이기형 영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09/6937303.1.jpg)
프로축구 FC 서울이 9일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중 한명인 베테랑 수비수 이기형(31·사진)을 영입했다.
![[프로축구]송종국 돌아온다…수원으로 이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06/6937141.1.jpg)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송종국(26·사진)이 2년 5개월 만에 국내 프로무대로 복귀한다. 수원 삼성은 6일 네
세르지오 파리아스 전 브라질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37)이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포항은 6
프로축구 대구FC가 5일 일본 J2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활약해온 미드필더 김근철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년.
프로축구계가 새해 벽두부터 시끄럽다. 7년간 프로축구연맹을 맡아온 유상부 회장이 지난해 말 이사회에서 퇴임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장외룡 감독대행이 2005시즌 정식 감독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인천구단은 3일 “지난 시
![[프로축구]FC서울 이장수 신임감독 “화끈한 공격의 팀으로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3/6936870.1.jpg)
“전남과의 일은 깨끗이 잊었습니다. 이제 FC 서울이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축구단이 되도록 제 모든 것을 바치겠
![[프로축구]FC서울 새 감독에 이장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30/6936635.1.jpg)
이장수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48)이 프로축구 FC서울을 이끌게 됐다. 서울은 30일 조광래 전 감독의 후임으로
프로축구 2004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2시 10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거미 손’ 이운재(수원)가 스포츠서울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이운재는 22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
![[프로축구]허정무 다시 전남 지휘봉…7년만에 감독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21/6935971.1.jpg)
허정무 전 한국축구대표팀 수석코치(49·사진)가 친정인 전남 드곤즈 사령탑을 맡아 7년 만에 프로에 복귀했다.
![[프로축구]나드손 용병 첫 MVP…프로축구 신인왕엔 문민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5/6935582.1.jpg)
수원 삼성을 5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브라질 용병’ 나드손(22)이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차지했다.
프로축구 FC서울 조광래 감독(50)이 전격 사퇴했다. FC서울은 15일 조 감독이 “올 시즌 우승을 하지 못한 책임을 지
“국내 13개 프로축구단이 한해 쓰는 예산만 1500억원이 넘는데 그 돈의 값어치만큼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지 반
독일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차두리(24·프랑크푸르트)가 올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차두리는 11일 열린 분데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