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프로축구
기사 2,161
구독 0
[프로축구]'테리우스' 안정환 유럽진출 사실상 무산
‘테리우스’ 안정환(23)의 유럽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프로축구단 부산 대우는 19일 “안종복 단장과 안정환이 2
- 1999-1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단신]황선홍 연봉 2억5000만원
일본프로축구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활약했던 ‘황새’황선홍이 16일 수원 삼성과 이적료 100만달러(약 12억원),
- 1999-1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국내스타들, 연봉 대폭인상 기대 설레임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다. 무대는 프로축구 각 팀의 연봉협상 테이블. ‘간판선수’의 자존심 선언에 프런트
- 1999-1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안정환 영국行 본격추진…18일출국 현지협상
유럽 프로무대 진출을 시도중인 ‘테리우스’ 안정환(23·부산 대우)이 18일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위해 출
- 1999-12-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소식]울산 이기범, 수원으로 트레이드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이기범(29)이 10일 5000만원에 수원 삼성으로 현금 트레이드됐다. 이기범은 프로통산 146경기에
- 1999-12-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소식]대전 신인공개테스트 3명 선발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10일 신인공개 테스트를 통해 전 청소년대표 박경규(연세대), 송창좌(관동대), 박훈(성균관
- 1999-12-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고졸선수 38명이나 지명
‘고졸선수 전성시대.’ 3일 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고졸선수의 대거진출. 무려 38명으로 연고
- 1999-1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이관우 대전이 찍었다
3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2000년 프로축구 신인 선발 드래프트가 열리기 직전. 프로축구연맹과 10개팀 감독 사이에 잠
- 1999-1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은퇴경기 김주성 ＂26년 축구인생은 행복＂
“축구가 좋아서 시작했고 끝내고 싶을 때 그만둘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야구스타 선동렬의 은퇴는 갑
- 1999-1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김주성 27일 속초경기장서 은퇴경기
올해를 마지막으로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김주성(33·부산 대우)의 은퇴경기가 27일 오후2시 속초경기장에서 열린
- 1999-1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전북 수문장 이광석, 내년시즌 변신 선언
“한 골을 먹었을땐 그래도 역전의 희망을 가졌어요.그런데 두번째 골을 먹고 나니 다리에 맥이 풀리고 세번째 골마저
- 1999-1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독수리' 최용수, 부천과 8강전서 두골
‘독수리’ 최용수가 안양 LG 비상의 선봉에 섰다. 최용수는 16일 창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삼보컴퓨터 F
- 1999-1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수원 삼성 ＂올시즌 성적좋다＂격려금 3억받아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6일 99바이코리아컵 K리그를 비롯해 올시즌 프로축구 4개대회를 휩쓴 공로로 삼성전자 문병대 대
- 1999-1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신인왕 이성재]힘과 스피드로 '늦바람'
“뜻밖의 상을 받게 돼 감사합니다.” 신인왕에 선정된 이성재(23)는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내년엔 신인왕 출
- 1999-1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MVP 안정환]외모 못지않은 팀공헌도
안정환(23·부산 대우)을 처음 만나본 사람은 그에 대한 ‘선입견’이 깨진다. 우선 먼저 고개를 숙이는 겸손함이
- 1999-1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