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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첫 대회인 대한화재컵 결승(5일 오후 3시·잠실)에서 맞붙게 된 이회택 전남 드래곤즈 감독과 조윤환 부천 SK
한국프로축구연맹(KFL)은 5일 어린이날과 2000년대한화재컵 결승전을 맞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
‘창과 창의 격돌’ 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2000 대한화재컵 결승전에서 맞붙을 부천SK와 전남 드
‘남미의 축구강호’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샤리(23·부천 SK)가 일그러졌던 자존심을 단 번에 되살렸다. 2일 목동
◇대한화재컵 4강 전남 드래곤즈 1(0-0 연장 1-0)0 포항 스틸러스 △득점:노상래(연장 후1분·전남)
![[프로축구]골든골 터뜨린 전남 노상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02/6790934.1.jpg)
“아직 건재합니다” 2일 대한화재컵 준결승전에서 김태영의 센터링을 극적인 헤딩 골든골을 터뜨려 전남 드래곤즈
▽대한화재컵 4강 부천 3-1 성남 이상윤(전10·성남) 샤리(전47,후26) 이원식(후34·도움 곽경근· 이상 부천)
부천 SK와 전남 드래곤즈가 2000 대한화재컵 프로축구 우승컵을 다툰다. 부천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4
![[프로축구 소식]‘금주의 키카골’에 전북 양현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02/6790905.1.jpg)
프로축구 4월 마지막주 ‘금주의 키카골’수상자로 양현정(23·전북)이 선정됐다. 양현정은 지난달 29일 안양LG전
![[프로축구]부천-성남 전남-포항 '창과 방패' 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01/6790890.1.jpg)
‘공격이 강한 부천 SK와 전남드래곤즈,수비진이 탄탄한 성남 일화와 포항스틸러스 .’ 2일 열리는 프로축구 2000
프로축구 2000년 대한화재컵의 득점왕 타이틀이 김도근(전남 드래곤즈)과 이원식(부천 SK)의 대결로 압축됐다. 1일
"내친김에 우승까지." 프로축구 2000대한화재컵 조별리그가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부천 SK-성남 일화의 4
▲창원 성남 일화 4(2-0 2-0)0 부산 아이콘스 △득점= 황연석(전21·후31) 박남열(전30) 신태용(후12·이상 성
◇B조 최종순위 ------------------------------------ 순위 팀 승 패 득 실 차 승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