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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0·21일 관전포인트]전남 독주 이어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9/6791463.1.jpg)
2000삼성디지털 K리그 3차전이 열리는 주말경기.각 팀들은 초반 주도권을 잡기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
이적료 반환을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서정원(수원 삼성)과 안양 LG가 이번 주말에는 그라운드에
![[프로축구]막내 ‘천마불사’ 장외서포팅 “시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18/6791441.1.jpg)
“일화-안양이 아닌 성남-안양으로”. 성남종합운동장 경기때 골문 뒤편 전광판 표기가 지난 정규리그 개막 경기부터
![[프로축구]코뿔소 고정운 "6월엔 돌아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8/6791428.1.jpg)
"초라하게 운동을 그만두고 싶지 않아 치료기간중에도 이를 악물고 근력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코뿔
▽광양 전 남 1-1 안 양 득점=최용수(후12·안양)김종현(후20,도움=김태영·전남) ▽울산 수 원 3-1 울 산
![[프로축구]고종수 왼발슛 2골 수원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7/6791399.1.jpg)
럭비공 처럼 ‘튀는 스타’ 고종수(22·수원 삼성). ‘오빠부대’가 가장 좋아하는 그가 모처럼 이들 팬의 성원에 걸맞
![[프로축구]최연소 LG 정창근 "꼭 유럽서 뛸거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17/6791378.1.jpg)
'꿈이 있기에 뛴다.' 역대 최연소로 프로축구무대에 발을 내딛은 정창근(17·안양 LG). 1군 진출, 나아가 유럽
프로축구 전북 현대다이노스는 17일 우루과이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로 활약한 우루과이 프로 1부리그 리버풀의 스트
![[프로축구]안정환 "침묵"…김종천는 공격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6/6791344.1.jpg)
부산 아이콘스의 투톱 안정환-마니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반면 무명 김종천(포항 스틸러스)은 주전 골잡이가
![[프로축구/17일 관전포인트]정규리그 판세 흔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6/6791337.1.jpg)
‘3강-6중-1약’으로 평가됐던 정규리그 판세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14일 일제히 개막한 정규리그(K리그)는 ‘개막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16일 우크라이나 출신 공격수 비탈리를 일본프로축구(J-리그) 2부리그 소속 쇼난 벨마레에 6월
![[프로축구]부천, 17일 전북戰 연승행진 이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6/6791325.1.jpg)
“잘나가는 부천 SK 내친 김에 K-리그 우승까지.” 개막전에서 수도권 라이벌 수원 삼성을 5-1로 대파, 쾌조의
![[프로축구]'골 넣는 골키퍼' 이용발 성공신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5/6791298.1.jpg)
‘골넣는 골키퍼’ 이용발(27·부천 SK)의 ‘성공 신화’가 화제다. 이용발은 2000프로축구 삼성디지털 K리그 수원
![[프로축구 화제]SK '골넣는 골키퍼' 이용발의 인간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5/6791288.1.jpg)
"기회만 주어진다면 골을 넣을 만큼 넣어보겠습니다" 이는 공격을 지원하는 미드필더나 가끔 공격에 가담해 중
◇14일 전적(성남) 안양 LG 1(0-0 1-0)0 성남 일화 △득점= 정광민(후13분·안양)h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