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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그라운드에 돌풍을 몰고 온 인천 유나이티드의 고공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인천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 수원 삼성은 전북 현대를 꺾고 정규리그 첫 승리를
돌풍의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후 처음으로 수원 삼성을 꺾고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인천은 15일 수원월드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조윤환(44)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전북은 13일 조
포항 스틸러스가 3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 포항은 12일 포항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 K리그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3-1로 짜릿한
‘맏형’ 유상철(34·울산 현대)이 한국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은 29일 성남에서 열
부산 아이파크의 도화성이 국내 프로축구 역대 최장거리인 65m짜리 골을 터뜨렸다. 대구 FC는 일본계 브라질 용병 산
![[프로축구]서울 김은중 “나도 골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3/6946640.1.jpg)
‘축구천재’ 박주영(서울)의 득점포가 침묵했다. 하지만 FC 서울에는 ‘샤프’ 김은중도 있었다. 22일 광양전용
![[프로축구]첼시 축구 섹시…수원에 1대0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1/6946572.1.jpg)
마치 연습을 하듯 슬슬 볼을 차던 첼시 선수들. 그러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눈 깜빡할 사이에 골을 터뜨려 4만30
![[프로축구]김병지 “노병은 죽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9/6946449.1.jpg)
“국가대표팀에 그를 다시 합류시켜라.” 1998프랑스월드컵과 2002한일월드컵에 연속 출전한 ‘꽁지머리’ 골키
![[프로축구]박주영 해트트릭 '골폭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9/6946388.1.jpg)
‘축구천재’ 박주영(FC 서울)이 프로축구 최연소(19세 10개월 8일)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프로축구]“박주영 효과”… 프로축구도 100만관중 돌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6/6946194.1.jpg)
‘박주영 김진용 이동국 있음에….’ 프로축구 K리그가 8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울산 김진용 개막축포…서울 박주영에 맞대결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5/6946105.1.jpg)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과 ‘노력파 골잡이’ 김진용(23·울산 현대). 프로축구 녹색 그라운드를 휘젓는
‘녹색 그라운드로 가자!’ 프로축구 정규리그인 ‘삼성하우젠 K리그 2005’가 15일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