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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사상 최고액 이적료(120만달러) 기록을 세운 안양 LG의 특급용병 드라간(25)이 2000삼성디지털 K리그 챔
“우리는 막바지에 강하다.” ‘팽이’ 이상윤(성남 일화)이 3일 목동에서 열린 K리그 부천 SK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로축구]명가 수원 막판 뚝심 2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03/6796532.1.jpg)
“명가의 자존심을 살리겠다.” 지난해 프로축구 전관왕 수원 삼성이 놀라운 막판 뚝심을 발휘하며 플레이오프
‘미워할 수 없는 그라운드의 악동.’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데니스가 올 시즌 프로축구 3번째 해트트릭을 기록
![[프로축구]승점차 근소…사령탑 '잠 못 이루는 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30/6796329.1.jpg)
“한경기 한경기가 결승전입니다. 남은 경기중 최소한 반타작이라도 할 각오입니다.” 30일 오후 현재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홈경기 3연속 패배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포항은 26일 홈구장에서 열린 K리그 대전 시티즌과의 경
다음달 2일 오후 7시부터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시간과 장소
김정남 대한축구협회고문(57)이 8년 만에 국내 프로축구팀 사령탑에 복귀한다. 울산 현대는 22일 김정남 고문을 새
![[프로축구]김정남 현대 '사령탑'으로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2/6795820.1.jpg)
김정남 대한축구협회고문(57·사진)이 8년만에 국내 프로축구팀 사령탑에 복귀한다. 울산 현대는 22일 김정남 고문을
‘우리는 새로운 찰떡 궁합.’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의 꺽다리 우성용과 마니치가 두골을 합작해 내며 20일 성남에
![[프로축구]LG 왕정현 "근성 생겼나?" 해트트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0/6795699.1.jpg)
안양 LG가 19일 홈에서 열린 삼성디지털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
![[프로축구 올스타전]김병지 수문장으론 첫 MVP](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15/6795394.1.jpg)
‘괴짜 수문장’ 김병지(30·울산)가 ‘별 중의 별’로 떠올랐다. 1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남부(부산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