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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최용수(안양 LG)가 새천년 첫해 프로축구 최우수선수(MVP)에, 양현정(전북)이 신인왕에 각각 선정됐다.
‘독기를 품지 않고서야….’ ‘부상병동’ 전북 현대모터스가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투
프로축구 2001년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2월 12일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사회의 드래프트폐지를 결정으로
국내 프로축구 신인 선발이 드래프트 방식에서 자유계약제로 바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연맹 회의실에서 긴
![[프로축구] 유고용병 샤샤 '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7/6800960.1.jpg)
프로축구 99시즌 득점왕 '유고용병' 샤샤(본명·드라큘리치 샤샤)가 한국 귀화를 결심했다. 올 시즌 수원 삼성에서
‘사랑해요 안드레.’ ‘브라질 촌뜨기’ 안드레(28·안양 LG)가 새천년 녹색 그라운드를 빛낸 최고용병이 됐다.
‘관중 격감’과 ‘연이은 감독 퇴출’, ‘팀 판도 변화’. 2000시즌 프로축구는 흥행면에서 실패한 시즌으로
![[프로축구/안양 조광래감독]틈만나면 비디오연구 '공부벌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6/6800861.1.jpg)
“앞으로 팀을 유럽 명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2000프로축구 대망의 챔피언 등극을 이룬 조광래 안양 LG감
![[프로축구]신의손 대타출전 우승 수훈갑 정길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5/6800860.1.jpg)
안양 LG의 우승 뒤엔 월봉 100만원을 받는 연습생 출신 정길용(25)이 있었다. 정길용은 98년 광운대를 졸업하
![[프로축구]안양 10년만에 정상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5/6800856.1.jpg)
부천 SK의 강철(29)과 곽경근(28). ‘공수의 핵’으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두 선수이지
15일 프로축구 챔피언결정 2차전이 열린 안양종합운동장. 홈구단인 안양 LG는 이날 경기에 신중대 안양시장을 비롯
▲득점 랭킹 순위 선수 소속 경기수 득점수 1 김도훈 전북 20 12 2 최용수 안양 24 10 3 정광민 안양
부천 SK의 강철(29)과 곽경근(28). 공수의 핵 으로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두 선수이지만
▲83년 = 할렐루야 ▲84년 = 유공(전기) 대우(후기) ▲85년 = 럭키금성 ▲86년 = 현대 ▲87년 = 대우 ▲8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