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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부산 아이콘스와의 아디다스컵 결승전이 열리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
![[프로축구]데니스-우성용, 9일 결승 첫판 자존심 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8/6818415.1.jpg)
9일 오후 7시 수원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아디다스컵 결승 1차전에서 격돌하는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콘스. 이날 승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는 7일 브라질 용병 티코 미네이루(26·FW)와 이반(27·MF)을 각각 이적료 70만달러에 영입하기
![[프로축구/황영조의 풀코스인터뷰]김도훈 "이상형은 김혜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7/6818315.1.jpg)
현 한국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누굴까? 황선홍 안정환 설기현 이동국 …. 이런 저런 스타급 선수들이 떠올랐지만
![[프로축구]"부산은 '김호곤 축구'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7/6818307.1.jpg)
올시즌 국내 프로축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부산아이콘스의 변신이다. 안정환의 공백 이후 특별한 전력 보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브라질 용병 티코 미네이루(26·FW)와 이반(27·MF)을 각각 이적료 70만달러에 영입키로 했
![[프로축구/아디다스컵 결승]고종수 VS 마니치 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6/6818183.1.jpg)
“수원 삼성이냐, 부산 아이콘스냐.” 프로축구 2001아디다스컵 조별리그의 챔피언은 수원―부산의 대결로 판가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콘스가 프로축구 2001 아디다스컵대회 우승트로피를 다투게 됐다. 예선리그에서 3연패 뒤 5연
![[프로축구]아디다스컵 4강 '스트라이커 결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4/6818022.1.jpg)
울산 현대 소속으로 98년 국내 프로축구 득점왕에 올랐던 유상철(30·가시와 레이솔)은 당시 수원 삼성과의 챔피
![[프로축구]성남 황연석 4강 골든골 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817.1.jpg)
“우째 이런일이….” 2001프로축구 아디다스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심판 판정 미숙으로 얼룩졌다. 2일 수원종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2001아디다스컵프로축구의 4강 티켓 3장이 2일 열리는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결
![[프로축구]김도훈 2골 폭발 득점 공동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9/6817407.1.jpg)
‘완산폭격기’ 김도훈(31·전북 현대모터스)이 득점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29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1
![[프로축구]샤샤 5호골…“히딩크 감독님 봤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2/6816540.1.jpg)
한국인으로 귀화하겠다고 선언한 뒤 월드컵대표선수를 목표로 한국프로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유고 출신 샤샤(29·성
![[프로축구]부산 용병 하리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9/6816246.1.jpg)
‘하리의 이유 있는 변신.’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의 콜롬비아 용병 하리(27)는 요즘 한국에서 뛰는 게 너무
“저 녀석 힘이 넘치는데….” 18일 부산 구덕운동장. 부산 아이콘스―부천 SK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본부석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