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프로야구
기사 6,119
구독 1
[프로야구]현대, 투수 최영필 등 연봉 재계약
프로야구 현대는 지난해 7경기에 출전,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투수 최영필의 올해 연봉을 지난해보다 200만원 삭감한 2
- 2001-0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 한화, 김해님 등 3명 상무입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해님(26), 오창선(25)과 포수 심광호(23)가 22일 상무에 입단한다. 97년 한화에
- 2001-0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LG 유지현 2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유지현(30)이 지난해 연봉 1억2000만원에서 67%가 인상된 2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 129경기
- 2001-02-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이승엽 '활짝' 임창용 '펄쩍'
삼성 이승엽(25)이 국내 프로야구 최고 연봉선수가 됐다. 이승엽이 내민 ‘백지위임장’에 고민하던 삼성은 13일 지
- 2001-0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해태 손혁 7500만원에 계약
1년 만에 프로야구에 복귀한 해태 투수 손혁이 13일 99년 연봉에서 25% 삭감된 7500만원에 재계약했다. 96년 데뷔 후
- 2001-0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심정수 ＂올시즌 홈런왕 도전＂
지난 9일 두산에서 현대로 전격 트레이드 된 '헤라클레스' 심정수. 심정수는 올시즌 몇 개의 홈런을 때려낼 수
- 2001-0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이승엽 지난해와 같은 3억원에 재계약
'라이언 킹' 이승엽의 연봉협상이 타결됐다. 삼성라이온즈는 구단에 연봉을 위임한 이승엽선수의 연봉을 지난해와
- 2001-0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강병규 출연 섭외 넘쳐 즐거운 비명
연예인으로 전업을 선언한 프로야구선수 출신 강병규(29)가 최근 오락프로의 ‘게스트 0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팬 쫓는 비경제적 트레이드…누가 야구장 갈까?
지난달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는 입장료 10% 인상방침을 발표하면서 재미있는 이유를 댔다. 스토브리그에서 알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심정수 트레이드 두산 팬들 화났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들이 간판타자 심정수 트레이드에 단단히 화가 났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눈물겨운 열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두산 베어스팬 단단히 화났다
《이 기사는 동아닷컴 이포터로 활동중인 오준석님이 보내온 '두산 베어스 팬들 화났다'기사를 요약하여 실은 것입니다.》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연봉협상 막바지…미계약자는 누구?
프로야구 8개 구단의 연봉협상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12일 현재 롯데가 연봉협상을 가장 먼저 매듭지은 가운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 소식]심정수, 현대 플로리다 전훈캠프 합류
현대로 트레이드된 심정수(26)가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현대 2군 투수 박준수와 함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연봉조정 중재 어떻게 진행되나?
연봉 조정신청 마감일인 지난 10일 무려 7명이 '무더기 중재요청'을 했다. 임창용 노장진 최창양 김영진 신동주(이상
- 2001-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두산 조계현 ＂돈보다 명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1/6808251.1.jpg)
[프로야구]두산 조계현 ＂돈보다 명예＂
“시원스럽게 볼 던지고 나왔습니다.” 두산 ‘팔색조’ 조계현(37)이 ‘돈보다 명예’를 택했다. 자유계약선수(
- 2001-02-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