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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삼성 엄연한 톱타자 감은 박한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6/6813513.1.jpg)
역시 기대대로다. 삼성의 신인 박한이가 시범경기를 거치면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25
![[프로야구]"어, 이승엽이 홈런이 없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26/6813498.1.jpg)
삼성 이승엽(25)의 올 프로야구 시범경기 성적을 보면 눈에 띄는 게 하나 있다. 바로 ‘0’으로 돼 기록돼 있는 홈런
다음달 5일부터 시작하는 삼성 fn.com 2001년 프로야구는 지난 2년간 시행했던 양대리그제에서 단일리그제로 되돌
처음 맞은 상대가 ‘친정팀’이라 부담스러웠을까. ‘비운의 투수’ 손혁(28)이 1년여만에 공식경기 마운드에
![[프로야구 포토]"큰일났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23/6813299.1.jpg)
![[프로야구]롯데 김민재 8연타석 연속 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23/6813243.1.jpg)
롯데 김민재(28)가 8연타석 안타를 날리며 후보 내야수의 설움을 날렸다. 김민재는 23일 인천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그토록 서고 싶던 마운드였는데 막상 올라가니 내려오고만 싶더라구요." 96년 5월17일 대전 쌍방울전에 나
![[프로야구]일본 프로야구 개막…한국 바람 아직은 '미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2/6813083.1.jpg)
한국 프로야구 스타들의 대거 진출로 국내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가 24일 퍼시픽리그 개막을 시작
“명복을 빕니다.” 21일 타계한 고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에 대한 애도가 프로야구에서도 이어졌다. 22일 현
유승안(45) 한화 코치가 연수차 22일 오후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유 코치는 구단 지원으로 2년간 미국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