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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한화 김종석 무서운 '늦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3/6815601.1.jpg)
‘김종석을 아십니까.’ 병사는 자기를 알아주는 장수에게 충성을 다하기 마련이다.한화 이글스 ‘미완의 대
![[프로야구]18일은 '임수혁의 날'…7세아들 세현이 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3/6815602.1.jpg)
18일은 프로야구 롯데 포수 임수혁(32)이 부정맥으로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지 꼭 1년 되는 날.1주기를 맞아 롯데 선
▼해태 7-6 롯데▼ 롯데 0 1 0 1 0 0 0 0 4 6 해태 4 1 0 0 0 2 0 0 x 7 △승리투수=김주철(1
![[프로야구]라이벌 이승호-조규수 나란히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2/6815530.1.jpg)
스포츠가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팀성적 못지않게 맞수끼리 펼치는 불꽃튀는 라이벌전이 있기 때문. 연속경기를 포함해 모
▼두산 1-10 현대(DH2차전)▼ 두산 0 0 0 0 0 0 0 0 1 1 현대 0 4 1 0 0 0 4 1 x 10 △승리투수
▼삼성 0-4 SK(DH2차전)▼ 삼성 0 0 0 0 0 0 0 0 0 0 SK 0 0 0 0 0 0 0 4 x 4 △승리투수=이
두산의 이적생 심재학이 데뷔 이후 첫 만루포를 터뜨리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올 2월 심정수(현대)와 맞트레이드
![[프로야구]홍현우 “쥐구멍 없나”…20타수 2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2/6815504.1.jpg)
한국 프로야구 20년 사상 최고의 행운아는 누가 뭐래도 올초 해태에서 자유계약선수가 돼 LG 유니폼을 입은 홍
▼한화 10-6 LG(DH 2차전)▼ 한화 1 0 2 0 5 1 0 0 1 10 LG 1 0 1 0 0 3 0 0 1 6 △승리투수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우승할 경우 10억원을 받는 우승보험에 가입했다. 99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우승보험에
우여곡절 끝에 계약금 20만달러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호세의 위력은 역시 대단했다. 유일하게 프로야구가 열
▼롯데 4-1 해태▼ 롯데 2 0 0 0 0 0 0 0 2 4 해태 0 0 0 0 0 0 0 1 0 1 △승리투수=박석진(선발
![[프로야구]진필중-리베라 "소방대장은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1/6815342.1.jpg)
‘불 끄는 것은 내게 맡겨라.’ 시즌 초반부터 구원왕 경쟁이 거세게 불붙고 있다. 두산 진필중(29)과 삼성 벤 리베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LG-한화(잠실), SK-삼성(인천), 현대-두산(수원) 등 3경기가 비로
11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01 프로야구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