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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인상구긴 LG…허술한 수비 허약한 마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6/6815881.1.jpg)
“돌을 씹고 있는 기분입니다.” 15일 대구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마저 패한 뒤 선수단과 함께 바로 다음 원정지
▼SK 4-8 현대▼ 홈런포 4방을 앞세운 현대의 역전승. 현대는 3-4로 끌려가던 5회 박경완이 좌월 1점홈런을
▼ 해태 5-0 한화▼ 해태의 용병투수 루이스가 한화의 8연승을 저지했다. 루이스는 6이닝동안 7안타와 볼넷 2
▼롯데 6-1 두산▼ 용병 투수의 선발대결에서 기론의 노련미가 파머를 압도했다. 기론은 5이닝동안 5안타와 볼넷
![[프로야구 포토]'조금만 빨랐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5/6815782.1.jpg)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롯데 경기. 두산 3회말 1사 장원진의 땅볼로 정수근이 2루에서 롯데 유격수
2000프로야구 최우수선수 박경완(29·현대)이 끝없이 추락하던 팀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지난해 우승의 영광을
김응룡감독을 영입 올시즌 우승을 노리는 삼성의 초반기세가 무섭다. 최근 LG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삼성
'야구장에 가기 전에 프로야구 경기스케줄을 꼭 확인하세요' TV 중계 관계로 프로야구 경기 스케줄이 최소 30분에서
시즌개막 직전 현대에서 SK로 이적한 '홀드왕' 조웅천이 이틀연속 친정팀 현대를 울렸다. 조웅천은 14일 인천
15일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LG의 시즌2차전. 5-5의 팽팽한 균형은 정규 9이닝을 다 채워도 깨지지 않았다. 올시즌
▼SK 4-3 현대 ▼ 현대 0 0 0 1 2 0 0 0 0 3 SK 0 1 2 0 1 0 0 0 x 4 △승전=김희걸(선발·1승1
▼LG 5-8 삼성▼ LG 2 0 2 0 0 0 0 1 0 5 삼성 0 0 0 0 3 0 0 5 x 8 △승전=김현욱(1승) △세이브
▼해태 6-9 한화 ▼ 해태 0 0 1 0 0 3 0 1 1 6 한화 1 0 0 2 4 0 2 0 x 9 △승전=한용덕(2승)
▼롯데 6-4 두산▼ 롯데 1 0 0 4 1 0 0 0 0 6 두산 0 0 0 1 0 3 0 0 0 4 △승전=손민한(선발·2
![[프로야구]한화 6연승 휘파람…해태 9-6으로 눌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3/6815674.1.jpg)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엔 ‘100세 클럽’이라는 게 있다. 선발과 중간, 마무리의 나이를 합치면 100세가 넘기 때문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