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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19일 한화-현대전 경기소식(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9/6816336.1.jpg)
▼한화 5-1 현대▼ '노장' 한용덕이 한화 마운드의 수호신으로 우뚝 섰다. 한용덕은 19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와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두산전에 앞서 장애인 초청 시구행사를 갖는다. 시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는 19일 오후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이호성 선수를 플레잉코치로 임명키로 결정했다.
![[프로야구]"호랑이 떴다" LG선수단 초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9/6816275.1.jpg)
“아침 안 먹으면 무단 외박한 걸로 알 거야. 외국인선수도 예외 없어.” 올해 나이 환갑. 이제 좀 수그러들 법도 하지
올시즌 300만 관중을 목표로 내세운 프로야구가 초반 관중몰이에 성공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까지 총
●잠실(두산 5-4 삼성) 두산 중심타선의 집중력이 삼성을 압도했다. 두산은 1회 1사 2루에서 3번 우즈의 우전안
18일 ‘임수혁의 날’에 롯데―LG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입장수익금이 모두 투병중인 임수혁
![[프로야구 포토]'발이 먼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192.1.jpg)
1회말 중전 안타로 출루한 롯데 4번 타자 호세(오른쪽)가 6번 최기문의 타석 때 간발의 차이로 2루 도루에 성공하
![[프로야구 포토]"아빠 일어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184.1.jpg)
"아빠 제 모습 보이시죠. 이젠 일어나세요." 병상에 누워있는 임수혁선수의 아들 세현군이 18일오후 부산 사직
![[프로야구]LG 김성근 2군감독 1군코치로 임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121.1.jpg)
LG 팬은 물을 것이다. “왜 김성근이냐”고. 하긴 40대 감독이 득세한 현 프로야구 판에 ‘흘러간 지휘자’를 1
‘배수진’을 친 LG는 달랐다. 최근 6연패 등 1승9패로 사지에 몰렸던 LG. 시즌개막 10경기 만에 1군과 2군 코칭스태
![[프로야구]"주말야구장 찾아 인생홈런 워밍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7/6816046.1.jpg)
《맞벌이 부부 이호형(32) 김지숙씨(28). 99년 4월 결혼, 햇수로는 부부생활 3년차이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프로야구]벌써 달아오른 홈런 레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7/6816002.1.jpg)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의 개막축포와 함께 활짝 문을 연 2001프로야구 홈런레이스. 아직 팀당 10경기밖에 소화
이번주(4월17~22일) 프로야구에서는 어떤 기록들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까? 가장 관심이 가는 대목은 해태
'바꾸면 달라질까?' 연패에 연패를 거듭하며 우승후보에서 최하위로 전락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코칭 스태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