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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적(11일) 롯 데 000 000 200=2 현 대 101 200 00X=4 ▽승;테일러(7승6패) 세;신철인(3승2패8세이브) 패;문동
◇잠실전적(11일) 해 태 060 000 000 - 6 두 산 100 000 000 - 1 ▽승;최상덕(6승6패) 패;진필중(5승3패11세이브
![[프로야구]'LG의 희망' 신윤호 생애 첫 올스타 무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1/6825706.1.jpg)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올 시즌 프로야구의 ‘히어로’로 떠오른 LG 투수 신윤호(26·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용을 그려도 눈을 찍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야구에서도 아무리 경기를 잘 풀어나가도 매듭을 제대로 짓지 못
한화와 LG가 시즌 첫 강우 콜드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10일 대전에서 열린 2001프로야구 경기에서 양팀은
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10일 프로야구 제도 개선안과 선수 복지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구단 및 선수 대표 각 4명과
![[프로야구]이승엽 올스타투표 1위…이병규 526표차 2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0/6825587.1.jpg)
삼성 ‘국민타자’ 이승엽(25)이 ‘별 중의 별’로 떴다. 이승엽은 10일 발표된 2001올스타 팬 인기투표 최종결과에
![[프로야구]심정수 "빨리 돌아왔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0/6825577.1.jpg)
불의의 부상으로 방망이를 놓았던 ‘헤라클레스’ 심정수(26·현대). 그가 ‘흑기사’로 변신해 그라운드로 컴백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002년 고졸신인 가운데 2차로 지명한 내야수 조동찬(18.공주고) 등 8명과 입단계약을 체결
롯데 ‘수입 갈매기’ 호세(35)가 주말 해태와의 3연전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치며 시즌 23홈런을 기록, 6월20일 이후
◇팀 중간순위(8일 현재) 순위 구 단 승-패-무 승률 승차 1 현 대 50-28-3 0.641 - 2 삼 성 49-31-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