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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옮길 걸 그랬어요.” 한화 투수 최영필(26)이 새로운 둥지에서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13일 광주
◇사직전적(13일) S K 000 031 000=4 롯데 000 000 020=2 ▽승;김원형(7승7패) 세;조웅천(5패11세) 패;김영수(6패1
◇광주전적(13일) 한 화 310 300 001=8 해 태 000 000 002=2 ▽승;최영필(3승) 패;가내영(1승2패1세) 홈;송지만(1
![[프로야구]"요즘 삼성이 왜 이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3/6826026.1.jpg)
기세 등등하던 사자가 더위라도 먹은 듯 흔들리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amsungli
‘하위팀들의 파이팅이 돋보인 하루’. 12일 열린 프로야구에선 중하위권인 해태, SK, 롯데가 ‘3강’인 두산, 삼
![[프로야구 화제]감독의 ‘오버’는 무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2/6825884.1.jpg)
날씨가 더워서 짜증이 난 탓일까, 아니면 선수단에 주는 ‘무언의 메시지’일까. 최근 프로야구 감독들의 ‘오버액
프로야구 현대 이숭용이 한화 외국인선수 데이비스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
![[프로야구]최상덕 “해태 4위 버팀목“…11일 두산전 완투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2/6825871.1.jpg)
에이스가 바로 서야 팀이 흔들리지 않는다. 해태의 제1선발 최상덕(30)이 바로 그랬다. 최상덕은 지난달 23일 대전
현대 ‘쌕쌕이’ 전준호(32)가 개인통산 최다도루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 롯
◇대전전적(11일) L G 200 002 000=4 한화000 102 100=4 ▽홈;송지만(4회1점·6회2점, 8·9호 한화)
◇인천전적(11일) 삼성 320 004 010=10 S K 000 001 000=1 ▽승;갈베스(8승2패) 패;이승호(8승8패1세이브) 홈;김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