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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두산 김선우 外

    두산 김선우<잠실>두산·LG상황 : 5이닝 5실점 시즌 2패(2승)째, 작년 8월 18일 잠실전 이후 LG전 첫패한줄평 : LG 에이스 주키치(8승) 탓에 더 초라해진 두산 전(前) 에이스한화 김태균<대전>한화·넥센전상황 : 3-1로 앞선 5회 2사 솔로홈…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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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SK 이재영 外

    한줄평 : 선발 같은 불펜 투수의 완벽한 피칭! 한줄평 : 실패로 돌아간 첫 선발 등판, 16승 투수 위용은 언제쯤? 이재영 SK 양현종 KIA 구장 : 잠실·두산전 상황 : 1.1이닝 만에 조기 강판한 선발 박종훈 이어 등판, 4.1이닝 2안타 무실점 역투 구장 : 광주·…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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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KIA 소사 外

    KIA 소사<광주>KIA·삼성전상황 : 선발 4이닝 7안타 1홈런 4볼넷 7실점으로 패전한줄평 : 3경기 만에 난타, 벌써 읽힌 것은 아니겠지?두산 노경은<잠실>두산·SK전상황 : 선발 6.2이닝 3안타 10탈삼진 1실점 역투한줄평 : 개인 1경기 최다 탈삼…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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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6월 5일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6월 5일

    《 ‘7중 1약’ 판세가 뜨거웠던 한 주였다. 선두 SK와 7위 KIA의 승차는 단 3.5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했다. 지난주 4위 두산과 6위 삼성은 각각 4승(2패)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5위 LG까지 팀 승률 5할 이상을 거두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반…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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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29일

    《 순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2008년 창단 이후 최초로 8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랐던 넥센은 지난주 4연패를 당하며 3위가 됐다. 단독 선두에서 6위까지 추락했던 롯데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2위로 뛰어 올랐다. 하위권을 맴돌던 KIA는 파죽지세의 6연승으로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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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22일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22일

    《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 야구장은 연일 대박이다. 18일엔 역대 최소 경기(126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회장님’들의 야구장 행차도 잇따르고 있다.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은 각각 16일, 18일 잠실구장을 찾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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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15일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15일

    《 ‘점입가경’이 따로 없다. 올 시즌 초판 판세는 ‘7중 1약’. 선두 SK와 7위 KIA의 승차는 3.5경기에 불과하다. 하위권에 머물던 삼성은 지난주 4승 1패를 거두며 지난해 챔피언다운 모습을 찾고 있다. 반면 롯데는 지난주 단 1승(1무 4패)에 그치며 선두에서 3위로 추락했…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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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8일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5월 8일

    《 ‘꼴찌’ 후보로 꼽혔던 LG의 분전이 돋보인 한 주. 봉중근 유원상 등 불펜 투수진이 강해졌고 고질적인 실책이 줄었다. 덕분에 주간 4승(2패)을 거두며 팀 승률 0.545(12승 10패)로 단독 4위 등극. 시즌 초반 하위권을 헤매던 KIA는 지난주 8팀 가운데 유일한 무패(2승…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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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Best 3 Worst 3]넥센, 도깨비방망이 ‘뚝딱’ 外

    《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인 6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볼거리가 풍성했기 때문이다. 만년 하위 팀 넥센은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월만 되면 고개를 숙였던 롯데는 팀 타율 0.305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두산과 공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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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4월 24일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4월 24일

    《지난해 ‘가을 잔치’의 들러리였던 서울 팀들의 약진이 돋보인 한 주였다. 잠실구장 ‘한 지붕 두 가족’인 LG와 두산은 나란히 주간 3승 1패를 기록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넥센 역시 5할 승률(2승 2패)로 분전했다. 일본에서 돌아온 삼성 이승엽과 한화 김태균은 나란히 홈런포…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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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4월 17일

    《 동아일보가 2008년부터 연재한 ‘베스트&워스트’가 5년째를 맞아 새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5건씩 선정하던 그라운드 안팎의 베스트와 워스트를 각 3건으로 줄였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입니다. 2012년 첫 회는 지난 한 주와 7, 8일 개막 2연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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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이병규 만루포… LG, 삼성 꺾고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이병규 만루포… LG, 삼성 꺾고 개막전 승리

    많은 야구 전문가들로부터 올시즌 꼴찌 후보로 평가 받은 LG 트윈스가 ‘디펜딩챔피언’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012 팔도 프로야구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LG는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적토마’ 이병규의 결승 만루홈런과 선발 주키치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6…

    •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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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개막 D-1…개막전 상대로 본 8개구단 전력분석] ‘타짜’ 군단, 4월만 버텨라

    재활 김광현·송은범 듀오 5월 복귀초반만 잘 견디면 최강 마운드 구축발빠른 정근우 공수주 맹활약 기대5년연속 KS 경험…최소한 4강 예약○최상의 시나리오 로페즈와 마리오가 30승을 합작한다. 윤희상 이영욱 김태훈 박종훈 임치영 등이 김광현과 송은범의 빈자리를 잘 메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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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개막 D-1…개막전 상대로 본 8개구단 전력분석] 공수 탄탄…V11 예감 굿!

    에이스 윤석민에 한기주 불펜서 대기최희섭 복귀땐 삼성 대항마 손색없어150km 빠른공 뉴페이스 한승혁 주목라미레즈 등 새 용병투수 활약 큰 변수○최상의 시나리오 KIA는 지난해 지금과 거의 동일한 전력으로 전반기 1위를 달렸다. 후반기 클린업 트리오의 연쇄 부상이라는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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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시한부 1군’ 신인 9명의 생존경쟁

    만원 관중의 함성 속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건 모든 프로야구 선수의 꿈이다. 7일 2012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는 잠실(두산-넥센), 문학(SK-KIA), 대구(삼성-LG), 사직(롯데-한화) 구장은 이미 매진 사례가 예고돼 있다. 올해는 9명의 신인 선수들이 그 영광스러운 무대를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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