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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포토]“별거 아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2/6816523.1.jpg)
하심 레이먼(28·미국)이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카니발시티 카지노 특설링에서 열린 WBC와 IBF 헤비급
![[해외스포츠 포토]"대체 언제 들어간거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9/6816319.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동부지구 8강전에서 뉴저지 데블스의 골키퍼 마틴 브로져가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의 새미
![[해외스포츠 포토]"눈빛부터 살벌하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076.1.jpg)
로이 존스 쥬니어(오른쪽)와 훌리오 곤잘레스가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스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방어
![[해외스포츠포토]‘멍청한 슈퍼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7/6815992.1.jpg)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플레이오프 1라운드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와 오타와 세너터스의 17일 경기. 토론토의
![[해외스포츠 포토]"우리 같은 편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7/6815951.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토론토와 오타와의 경기. 토론토의 달시 터커(16번)가 오타와의 웨이드 레덴과 부딪쳐
![[해외스포츠 포토]"이 순간을 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6/6815854.1.jpg)
파리-루베간 사이클대회에서 벨기에 사이클팀 소속인 세르바이스 크나벤(앞쪽)이 1위로 골인하며 두손을 들어 기뻐하고
![[해외스포츠포토]"빙판위의 강강술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6/6815833.1.jpg)
14일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벌어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에드먼튼 오일러스와 댈러스 스타스의 서부컨퍼런스 플
![[해외스포츠 포토]'줄 맞춰서 한명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5/6815777.1.jpg)
프랑스 서부 르망에서 벌어진 '24시간 경주'에서 94번의 크리스토퍼 기요, 세바스티엥 스카르나토, 니콜라스 두시지,
![[해외스포츠 포토]"거기서 그렇게 좋아하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5/6815696.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의 데이몬드 랭코우(18번)가 득점을 성공시킨뒤 버팔로 사브레스의
![[해외스포츠]유도여왕 다무라 료코 일본선수권 11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9/6815017.1.jpg)
‘나의 적은 내 자신뿐’이라고 말해도 어느 누구도 시비를 걸지 못할 선수가 바로 일본 유도의 영웅 다무라 료코(
다무라 료코(25)가 일본 유도사를 다시 썼다. 다무라는 8일 요코하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4회 전일본유도선발
![[해외스포츠 포토]"저 승마선수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8/6814867.1.jpg)
![[해외스포츠 포토]"맛 좀 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8/6814861.1.jpg)
멕시코의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왼쪽가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12라운드 논타이틀전에
![[해외스포츠 포토]"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난투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6/6814760.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내슈빌과 캘거리의 경기. 내슈빌의 스콧 워커(오른쪽)가 캘거리의 클라크 윌름과 경기도중 난투
세계최고의 자동차레이스 투어 대회인 F1(포뮬러원) 그랑프리가 대주주인 독일 방송사와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간 갈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