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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포토]"이정도 쯤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1/6818891.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팔로와 피츠버그의 경기. 버팔로의 골키퍼 도미니크 하섹이 피츠버그의 밀란 크라프트(14
세계프로레슬링연맹(WWF)과 미국 NBC방송이 미국풋볼리그(NFL)에 대항해 만든 새 미식축구리그 XFL이 한 시즌만에 막을
![[해외스포츠 포토]"스위스에 붉은악마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0/6818702.1.jpg)
제55회 로망디사이클 레이스 1라운드 프라피노-트라믈랑구간 경기에 출전중인 프랑스의 다비드 몽꾸띠가 악마차림을
프로복싱 헤비급챔피언 하심 레이먼(미국)이 레녹스 루이스(영국)와 1차 방어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루이스를
![[해외스포츠 포토]"우리편 어디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8/6818395.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토론토와 뉴저지의 경기. 선심 레이 스카피넬로가 토론토의 골키퍼 커디스 조셉과 뉴저지의
![[해외스포츠 포토]"여자라고 얕보지 마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7/6818348.1.jpg)
스페인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250cc급 경기. 독일의 카트야 포엔스겐이 브라질의 세자르 베로스보다 간발의 차로 앞서며
![[해외스포츠 포토]"우승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6/6818212.1.jpg)
일본의 마사오 아주마(왼쪽)가 스페인 모터사이클 그랑프리대회 125cc급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A
![[해외스포츠 포토]"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4/6817971.1.jpg)
프로 서핑 세계 2인자인 메간 아부보가 하와이에서 벌어진 세계 챔피언십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해외스포츠 포토]'물러설 수 없는 한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4/6817970.1.jpg)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토론토와 뉴저지의 동부지구 준결승 경기. 토론토의 브라이언 맥케비(오른쪽)가 뉴저지의
![[해외스포츠포토]‘우울한 수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30/6817485.1.jpg)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수비수 브라이스 살바도르가 달라스 스타스와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2라운
'바람의 아들' 마이클 존슨(33·미국)이 국내무대에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육상 200m-400m 세계기록 보유자 존슨은
![[해외스포츠 포토]"번쩍번쩍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6/6817049.1.jpg)
지난 22일 자신의 첫번째 세계 타이틀전에서 레녹스 루이스를 꺾고 WBC-IBF 헤비급 통합타이틀을 차지한 하심 라만(28·
![[해외스포츠 포토]"힘쓰는게 보이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5/6816903.1.jpg)
터키의 '작은 거인' 하릴 무틀루가 2001 유럽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무틀루는 25일(한국시간)
![[해외스포츠포토]‘승리의 기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4/6816869.1.jpg)
24일 벌어진 NHL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슈퍼마리오’ 마리오 르뮤가 시즌 중 복귀한 피츠버그 펭귄스가 PO1라운드 6
![[해외스포츠]무명 하심 라만 황금의 라이트 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2/6816536.1.jpg)
에반더 홀리필드(미국)에 이어 레녹스 루이스(35·영국)까지…. 세계 프로복싱의 간판격인 헤비급의 양대 기둥이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