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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그 영화 이 대사 코너로 영화 속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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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인 우리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8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8876.5.jpg)
“그럼 언제 놀아?” ―윤가은 ‘우리들’“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은 아이들이 피구 놀이를 하기 위해 편 가르기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긴 아이가 자기편을 한 명씩 고르는데, 아무도 자기를 선택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남게 된 선(최수인 분)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