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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쇼펜하우어 열풍을 불러온 강용수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이 현대인에게 울림을 주는 철학자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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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얼굴을 한 사회는 정의일까… ‘얼굴의 정의’라는 착각[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7/132645272.6.jpg)
《개성을 지운 평등주의의 허상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타고난 얼굴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과 생각에 따라 조금씩 변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 고유한 자신만의 얼굴을 갖고 태어난다. 부모의 유전자가 결합해 만들어진, 세상에 하나뿐인 특성을 갖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