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연재
연재 움직이는 미술 공유하기

기사16
‘아이, 토냐’에서 사전트의 ‘마담X’가 떠오른 이유[움직이는 미술/송화선]
영화 ‘피닉스’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베티’[움직이는 미술/송화선]
노먼 록웰과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움직이는 미술/송화선]
영화 ‘컨택트’와 김창열의 물방울[움직이는 미술/송화선]
영화 ‘50/50’과 웨민쥔의 웃음[움직이는 미술/송화선]
진실로 겸허해질 때[움직이는 미술/송화선]
올리버 색스와 애그니스 마틴의 ‘놀라움’[움직이는 미술/송화선]
‘칠드런 오브 맨’과 뱅크시의 사랑 메시지[움직이는 미술/송화선]
‘맨체스터 바이 더 씨’와 에드워드 호퍼[움직이는 미술]
‘인 디 에어’와 데이미언 허스트의 상어[움직이는 미술]
‘레이디 버드’와 웨인 티보의 핑크색 하늘[움직이는 미술]
‘찬실이는 복도 많지’와 조르조 모란디의 먼지[움직이는 미술]
생의 존엄을 지킨다는 것[움직이는 미술]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올든버그의 아이스크림[움직이는 미술]
‘작은 아씨들’과 윈즐로 호머의 수영복[움직이는 미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