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 무우야[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24〉무야, 무우야이 짧고 맑은 가을볕 아래네 희고 둥근 엉덩이로 흙을 조금씩 밀어내고그 속에 집 짓는 너를 생각하면나는 사뭇 진지해야 되는데무야, 무우야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는데무얼 잡고 힘을 쓰는지네 희고 둥근 엉덩이로 조금씩 흙을 밀어내고그 안에 들어가 사는 너를 생각하면나는 왜 이렇…2026-01-0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